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생에 최고의 순간.(스포일러 별로 없음)

이경하 |2008.01.12 23:38
조회 79 |추천 0

 

 우리생에 최고의 순간.(스포일러 별로 없음)

 

 

 

임언니_

와이키키브라더스 안 팔려서 고생이 심하셨던 모양이다. 아무리그래도, 이런 짜친영화를...스포츠 들어간 영화치고 감동 없을리 없고, 예쁜여배우 언니들 살찌워가면서 고생했으니, 뭐 정성이 고마워서라도 별 백만개 주고 싶은데. 순례언니..졸라 실망이다. 그래도 균형잡다 안자빠진게 천만다행이다. 아예 언니스타일로 하면 안 팔리거고, 그렇다고 졸라리 감동만 퍼먹이는 말랑거리는걸 영화라고 만들기는 싫었을테니 어중간한 중간을 달린거다. 이걸 울어라고 만든거면 좀 20%부족하고, 이게 임언니 스타일이라고 하기엔 200%모자라고. 참 돈 없는게 죄다. 게다가 엄오바 2%넘치는 연기에 밥맛이 떨어져서 잠도 안 오더라. (나 재미없는 영화 보면서 잘 자는데, 이놈 밥맛 떨어지는 꼬라는지, 원, 여기서 마왕찍으시니?)

  이 맥아리 없는 걸 영화라고 봤으니, 감동의 개 휴먼 스토리를 전하고 싶으셨으면 휴먼다큐멘터리를 찍으셨어야지, 감동, 노력 중요한데 이건뭐 비디오 아트도 아니고; 여튼 임언니 실망 백만개다, 이건 대중과의 소통이 아니라 엿먹이는거다. 옛다, 요거나 먹고 떨어져라, 뭐 이런. 언니 이걸로 돈 많이 벌어서 정말 쓸만한 영화하나 못만들면 내가 자존심 상할거다, 순례언니! 브아보!!

 

*) 뭐, 핸드볼은 단채경기라면서, 영화는 단체로 안 찍고 문언니랑, 김정은이랑, 엄태웅만 찍었나?영화 팜플렛 꼬라지 하고는. 졸라 처 많이 팔아 먹아라ㄱ-(격앙)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강물이 모여 흘러가고, 또 갈라져서 흘러흘러 바다로 향하는 여정같은 영화였다구. 쳇ㅗ

공개설정 : 전체공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