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앞으로 부지런히 여행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여행가 박기천입니다...^^
지난화엔 아말피에 도착해서 보이는 여러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여드렸는데여, 요번 시간엔 그 아름다운 풍광을 좀 더 감상함과 더불어서 골짜기 안쪽의 마을로 직접 들어가 이곳 사람들의 삶을 직접 보겠습니다...^^
좀 더 멀리서 아름다운 아말피 마을의 모습을 담기 위해 선착장 끝의 방파제로 갑니다...^^ 실은 지중해는 그리 파고가 센 날이 며칠되지 않고, 더군다나 태풍이 오지 않기 때문에, 방파제는 우리나라처럼 엄청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여기 방파제가 부실하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만큼 잔잔한 지중해의 이점을 살린 해상무역이 전부터 많이 번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특히 태평양과 맞닿아있는 우리나라는 그만큼 폭풍이나 태풍에 노출되어 있는 셈이고, 이에 따라 우리 나라의 어촌에서 느끼는 바다 이미지는 과거부터 자연의 보고이면서도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고, 특히 배를 타고 고기잡이하러 나간 남편들을 집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만드는 한탄의 대상이었다면,이 곳 이탈리아는 잔잔한 지중해를 바탕으로 엄청난 문명을 일구었고,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중해 일대를 장악했기 때문에 일찍부터 무역이 발전했으므로, 부를 가져다주는 소통의 통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육상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한터라 많은 화물을 나르기 위해선 배를 이용한 해상 수송이 유용한 수단이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왠만한 화물이 배로써 운송되니 현재 이시간에도 유용한 교통수단이군여!!!^^ㅋㅋㅋ
여기 유럽에도 운하가 많이 있고, 라인강같은 강에도 배가 다니고, 지금 우리나라에도 운하 얘기가 많이 들리긴 하는데, 운하를 꼭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하의 장점이라면 배로 많은 양의 물건을 한번에 실을 수 있고 운반할 수 있다는 점이겠군여!!!^^ 그만큼 무역에 유리하다는 여건이 갖추어지는 셈입니다...^^
단점이라면 막대한 토목공사 비용, 유지비 문제와 환경 파괴의 문제도 있고, 서두를 필요없이 타당성도 좀 더 봐야 하지만, 철도화물 수송이 포화 생태에서 화물들을 배로 돌린다면 그만큼 교통체증이 덜할테니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편리해지지 않을까여?^^ 그리고 파도가 다소 높게치고 해상사고의 위험이 있는 바다를 이용하는 것 보단 안전하지 않을까여?^^
그냥 제 소견이었습니다...^^
좀 떨어져서 바라본 아말피는 뒷 배경의 절벽과 조화를 이루는 듯 합니다...^^
바다도 오늘따라 유난히 검푸르게 보이는 군여!!!^^ 이런 느낌이라면 금새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듯 합니다...^^ㅋㅋㅋ
이건 방파제 끝에서 방파제가 있다고 알려주는 표지등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보통 이런 위치에 무인등대가 위치해서 좀 더 커다란 등으로 방향을 지시해주던데,여긴 이런 조그마한 등이 위치를 알려주는 군여!!!^^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방파제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럴까여?^^ㅋㄷㅋㄷ
시원스레 보이는 바다와 저멀리 수평선 넘어로 아스라하게 보이는 육지의 산이 인상적입니다...^^ㅋㅋㅋ
모노톤으로도 느낌을 한번 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여행하면서 이런 낭만적인 모습을 무척이나 설레어하며 기다렸다고 표현하면 맞을 겁니다...^^ 이런 모습들을 좀 더 찾기 위해 계속 다닌다고나 할까여?^^ㅋㄷㅋㄷ
이제 아말피의 모습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습니다...^^ 여기가 아말피 입니다...^^ 오른쪽 밑의 사람 머리는 사진에 실수로 들어 간 게 아니라, 우연히 찍은건데, 좀 더 파노라마 사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넣었습니다...^^ㅋㅋㅋ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10월의 아름다움을 아말피에서 느끼기 위해 관광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윗 사진에서도 관광객들이 보이는 군여!!!^^
이제 해안가는 여러분들께 충분히 보여드린 것 같으니, 아말피 마을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지난화에서도 설명해드렸듯이 아말피는 물리니 골짜기 안쪽에 형성된 마을이라 안쪽으로길게 들어가 있습니다...^^ 길이가 긴 이등변 삼각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목적지는 그 삼각형의 첨단부분이 되겠군여!!^^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다를 보고 찍은 모습 입니다...^^ 이탈리아엔 오토바이가 참 많고, 잘 타고 다니는데, 이 사진에도 보이는 군여!!!^^
안쪽 건물은 이탈리아 다른 곳보다도 잘 정돈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관광지임을 의식해서 그런 것이 아닐런지여!!!^^ㅋㅋㅋ
위의 사진들은 아말피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종루(1180∼1276)와 9세기 랑고바르드 노르만 양식의 안드레아 대성당 사진인데, 1065년경 비잔틴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에서 제작해 온 웅장한 청동문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 성당은 다음번에 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은 계속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을 안쪽 입니다...^^ 관광지답게 각종 기념물들을 파는 가게들이 눈에 띄입니다...^^ 계속 안쪽으로 이어져 있는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가다가 눈에 띄여 찍은 사진인데, 이탈리아 국기와 유럽연합기가 함께 걸려 있는 이 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아말피를 관장하는 읍사무소 같은 곳 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좁은 공간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기 위해 골목 위에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차량들이 건물 밑으로 지나다니는데,오늘은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군여!!!^^ㅋㅋㅋ
골목은 계속 이어지고, 이제 슬슬 아말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ㅋㅋㅋ
여기도 빨래감을 널어 놓았군여!!!^^ 제가 느끼게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사람사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점이 아마 빨래감을 야외에 널어 놓는 점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인데여!!!^^ㅋㅋㅋ 건물과 건물을 이어주는 아치들이 인상적입니다...^^
아니 이건, 골목의 어느 상점에서 찍은 말린 고추들입니다...^^ 걸어놓은 느낌이 우리나라 재래 시장의 그 정겨운 느낌과 비슷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여기도 고추를 엮어서 늘여놓았군여!!!^^ 저 고추를 우리나라식으로 먹어도 될런지 참 궁금합니다...^^
참 그러고 보니 고추는 17세기 정도에 우리 나라에 전해졌다고 합니다...^^ 아마 이탈리아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고추가 재배되었을 것 같은데, 우리 나라에 전래된지 불과 몇 백년 안되는 고추, 그러나 지금은 이탈리아보다 더 많이활용되는, 왠만한 우리 나라 음식에 빠지지 않는 재료가 되어 버렸군여!!!^^ 김치부터해서 고추장, 떡볶이까지...^^ 외국에서 들어온 고추가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에 쓰이고, 그 고추의 알싸한 맛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문화의 역수출 현상이 일어나는 군여!!!^^ㅋㅋㅋ
결과적으로 고추처럼 우리 나라에 잘 활용되고 발달한 외래 작물은 없을 겁니다...^^
하늘을 바라보니 유난히 푸른데, 이제는 관광객들이 드물지만, 아직도 아말피 골목은 계속 이어집니다...^^
아말피 골목기행은 27화에서도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All Produced by Henry E. Park(박기천, Enrico Parco), 스크랩 하실 때는 출처와 작가를 밝혀주셔염!!!^^ㅋㅋㅋ
이 여행기는 제 홈피(www.cyworld.com/wild1man)와 73-80, 이사모, 엔터밀란, 그리고 도무스 아카데미 클럽에 동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