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5살 직업 경리,
키 172, 몸무게 상상초월~
정말,, 지긋지긋 할만큼 사람들에게 많이도 들었습니다.
운동좀해라, 에어로빅이라도 해라ㅡ
헬스라도 댕겨라,ㅡ
뚱한사람들 이렇게 길거리만 지나가도,
사람들이 그러죠,, 덥다,,,,짜증난다, 저런애들 집에만 있었음조케따,..
그렇지만, 누구보다 힘든건, 그뚱한 몸을 끌고 다니며 그소리 듣고도
가만히 묵묵무답해야되는 사람이란걸,,
그렇게 상처 않줘도 이미 상처받고잇다는걸 알아줬음 조켔네요
몇일전 애기입니다,
엄청 더운날 이였죠ㅡㅡㅡ동네 식품점에서 고추와 배추를 사서 계산을 하는데,
아줌마~ 이렇게 살며시 물어보더군요,
아가씨,,, 엄청 덥지,,오늘 땀마니 흘렸지,,
아뇨,,, 우리 삼실은 에어컨 빵빵해서 않더워요ㅡㅡ,ㅋ
그렇게 말해놓고도 솔직히 짜증나더군요,,, 잠자면서 혼자 곰곰히 생각했어요,
않되겠구나,, 빼야되겟구나,,늰장~ 빼자,,ㅋ
이렇게 생각하면 꼭~ 담날 아침이면 잊어버리고, 커피를 달고 잇쪄ㅡㅋ
근데,,, 3일전쯤,,,
형부와 언니와 삼겹살집에 가서 겹살이를 불판에 올리고ㅡ,, 지글지글 익는걸보니,
구미가 땡기더군요ㅡㅡㅋ
마침~ 사모님이 옆을 지나가다,,,제옆에 앉아서 사람다 듣게,,,
** 이모야~ 내가 먹는약좀 먹어볼래,,, 내가 그약먹고 한달에 12키로 뺏는데,,
먹어봐라,,ㅋ이렇게 방치하면 시집못가...
그러기에,, ㅇ내가 얼만데요,,물으니,,, 20만원정도한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먹고싶기도하지만 돈없어요,,글고 약먹고 빼기도 싫고,,ㅋ
저녁시간이라 사람들 엄청많은데,,, 다들 저보고 킥킥 거리면서 웃고잇는데,
짜증이나서 고기가 입으로 않들어오더군요,
그후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이 악물고 하고있습니다..
제 식단이 문제가 잇는지 봐주실래요
아침에는 원래는 아무것도 않먹고ㅡ 사무실에서 커피한잔했는데,
지금은 우유와 홍초를 섞어서 한잔 마시고 출근합니다.
왜냐면 점심에 폭식가능이 있어서늦어도 한잔 꿀꺽~
사무실 출근해서 녹차를 서너잔 마시고ㅡ
점심에는 그냥 한그릇 점심을 다먹고 있죠,,
그리고 또~ 녹차를 서너잔 마시고,, 퇴근하면
집이 16층이라 걸어서 올라가고 저녁은 되도록이면 않먹습니다..
8시정도에 집에서 나와 아파트 단지를 돌기시작해서 1시간정도 걷기를 하죠,
그러고 씻고 잡니다...
하루일과에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ㅡㅡ,, 이글읽고 분명 누군가는 상처될 말들을 하고 가시겠죠?
하지만 그것도 다~ 나에게 힘을주는 말로 듣겠습니다,,,,
충격으로 듣겟습니다..
혹시~ 성공하신 다이요트 비법있으면 갈켜주세요,,
저 뺄꺼에여,,,한살이라도 젊을때 짧은치마 민소매 나시 입고 싶어요ㅡㅡ
꼭~ 부탁드려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