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자리를 잃고 날리는 바람이 부는 날.

김유리 |2008.01.16 10:43
조회 80 |추천 3


 그런날이 있다.

 

일년에 한두번쯤  길위의 모든것들이

제자리를 잃고 날리는 바람이 부는 날.

 

잊고있던 감정의 찌꺼기들이 참을 수 없이

소음의 소용돌이가 되어가슴을 혼미하게 하는

 

일년에 한두번쯤

내가 내가 아닌듯이 나부끼는 바람이부는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