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빈티지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며 보자

김영천 |2008.01.16 15:33
조회 388 |추천 1

한땀 한땀 수놓은 듯한 스티치는 소품부터 그림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굿 아이템. 요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빈티지 스타일을 스티치 모티프로 연출했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티치 스타일링 아이디어 6.



1.BEDROOM GOODS 쿠션과 이불, 로맨틱 빈티지 스타일로 자리잡다.
집에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할 침실. 오래된 사진을 보는 듯한 고풍스러운 스티치로 장식된 쿠션과 이불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쿠션, 베개는 화려한 컬러감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며 직접 수놓은 십자수나 자수를 모티프로 한 액자를 놓아두면 한결 안락한 공간이 연출된다.



2. LIVINGROOM FABRICS 패브릭 소품들, 아기자기한 빈티지 공간 속으로
작은 소품이지만 데코에 전체적인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패브릭을 이용한 소품들.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려면 다소 컬러감이 있는 패브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거실 가구, 테이블에 올려둘 소품은 덩치가 큰 소품 한 개보다는 여러 개의 자잘한 것을 두는 것이 키포인트이며 크기, 모양, 컬러가 조금씩 다른 쿠션과 방석을 소파나 데이베드 등에 자연스럽게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운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3. FABRIC STUFF 스티치 커튼, 릴랙스한 공간의 쿨 빈티지로 거듭나다.
오후의 여유시간을 즐기는 릴랙스한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패브릭으로 코너 연출을 시도하자. 스티치로 장식한 도트 패턴의 커튼, 1인용 의자, 자잘한 소품 몇 개만 있으면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창가를 뒤로 하고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듣는 릴랙스한 공간 연출, 한 폭짜리 커튼과 소품 몇 개만 있어도 충분하다. 거실 자투리 공간이면 충분하다.



4. PAINTING IDEA 나만의 캔버스, 월 페인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장식 많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싫다면 심플한 페인팅 데코를 추천한다. 직접 그린 그림 하나는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줄 수 있는 훌륭한 소재가 된다. 소품이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 꾸밈 연출에 좋은 스티치는 그림 실력이 좋지 않아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다소 비뚤비뚤한 것이 더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스타일이기 때문. 그림 그리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유성물감으로 집안 분위기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꽃, 나비, 나무 등을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이때 그림 컬러와 집안 분위기를 맞출 것. 포인트가 되도록 스티치 컬러와 가구 컬러를 맞추는 것도 좋다.



5. CORNER DECO 문에 걸어둔 액자…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이 되다.
보기 싫은 벽의 자투리 공간, 문, 에어컨장… 이렇듯 방치해두었던 코너도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며 한 평이면 충분하다. 적은 공간일수록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여백이 된다. 액자 안에는 스티치한 자수 작품이나 그림을 넣어도 좋고 직접 간단한 그림을 그려도 좋다. 액자는 적어도 2개 이상을 위치에 맞게 걸어야 비는 느낌 없이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6. EASY DIY 서툰 손바느질로 활기찬 주방공간을 디자인한다.

주방에 필요한 작은 냅킨, 매트, 러그… .주방에는 패브릭이나 자잘한 소품을 많이 두게 된다. 내 맘에 쏙 맞는 제품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본다. 일본에서 유행 중인 빈티지 스타일 중에는 손바느질한 듯한 자연스럽고 투박한 소품들이 많다. 손때 묻고 낡은 듯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내추럴한 컬러를 사용하자. 베이지, 연한 그린, 브라운 컬러는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낡은 패브릭 매트에 컬러풀한 색실로 듬성듬성 수만 놓아도 충분히 화사한 소품이 완성된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