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주된 산모 입니다.
우리나라 보건... 정말 화가 납니다...
전 밀양에 사는데요...
근데 주민등록 주소지가 창녕이거든요...
그래서 얼마전에 산전검사하러 창녕에 갔었어요...
풍진검사와 기형검사는 병원에서 받으라 그랬구요...
글구 검사 할때도 아무렇게나 막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변검사 한거 0.4초 그냥 한번 씩 ~보시더니 정상 이네요...
ㅡ.ㅡㅋ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래서 따졌죠...너무 성의 없게 보는거 같다구요...
근데 소변검사는 상관없다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그런대우 받을거면 보건소 가지도 않았을거에요...
병원비 아끼느라..가긴 했지만 상당히 화가나요..
글구 산전검사 저번주 화욜날 갔는데...
등기로 보내준다더니 ㅡ.ㅡ 지금까지 보내주지도 않았어요..
월욜날 전화 했더니 ... 오늘 도착 했는데 수요일날은
도착 할거라 더군요...
저 그거 들고 풍진검사 하러 갈려고 했거든요...오늘..
근데 지금 3시가 다되어가는데
우체부 아저씨 코빼기도 안보여요ㅜ.ㅜ
어느지역은 풍진검사며 기형검사 해주고
어느지역은 안되고... 완전 지역 차별화 같아요...
그럼 ..되는 지역에 가서라도 좀 받게끔 해주던가...
저같이 돈많이 없는 임산부는 애도 낳지 말라는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고 속이 타들어 갑니다...
우리지역은 산전검사만 해준다네요ㅡ.ㅡㅋ
정말 황당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