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마음 흔들어 놓고선..
내가 사귀자고 하니까 되려 싫다고 하고..
처음엔 한동안 자기가 제일 좋아했으면서..
이제 내가 죽을 만큼 좋아 지니까 나 멀리 하고..
내 마음 배신하고 다른 사람 바라본건 넌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보고 영원할 거라 믿었고 ..
넌 나 잊고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동안..
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았었고..
그 사람과 헤어지길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 헤어지면 나에게 다시 돌아 올거라 생각했어..
그래도 가끔씩 날 찾아 주었잖아.
날 보며 웃어 주었잖아. . .
너 참 나쁘다...
도대체 나더러 어쩌라는 거니..
네가 나한테 무슨짓을 한건 줄 알아?
나.. 이제 사랑따윈 못해..
아니... 안해!
네가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꺼니까..
너가 내 첫사랑인거 .. 너도 알잖아..
너 나한테 무슨짓을 한줄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