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멋모르고 자랐을때는 문학가가 되고싶었다.
글을 쓰고, 시를 쓰고
지금 생각하면 그처럼 마음이 투명할때가 없었다?
대학교 1학년때까지도,
교회에서 성찬식을 하때면,
앞에 계신 목사님은 말씀하신다.
마음의 짐이나 죄가 있으신분은
회개하시고 다음에 받으십시요..
그럼, 난 가만히 자리에 앉아버리고
훌쩍
뒷 동산에 올라가
저녁 노을을 바라보고
내가 사는 존재를 물어보곤한다.
대학 1학년때,
내가 가진 종교성과 사회의 이질적인 모습이
보기시러
하숙집에 한달을 쳐박혀 이불만 쓰고
폐인이 된적이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일어나
가방하나 이불하나 등에메고
가평에 있는 기도원에 있는 굴속에 쳐박혀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를 했다..
내 삶의 이유를 가르쳐달라고..
군대를 제대를 하고
다시 공부를 했을때는,
특수교육과를 가기위해서였다.
선한일도 할 수 있고, 전문가라는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2050년 되면 우리나라 노인층이 전국민의 30%이상이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선한 사람이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착한 일을 하고싶다,
그래서 사회복지사를 지원하고 전공한다.
그렇지 못하면 고아원이나 장애자 보호소나 양로원을 찾는다
그리고 화려한 프레쉬를 터트린다.
하지만, 간병인은 말하고 싶다.
사진을 찍지 마시라고..
이 분들은 전례품이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언론매체에선 사회복지사들이 부족하다고,
전문인 사회복지인을 길러야 한다고 야단이다.
하지만,
아는가?
사회복지사의 월급이 연봉 1천 2백만원도 않된다는것을..
세금떼면, 90만원이 나올까 말까하다.
사회복지사가 전문인인가?
어떤 사회복지사는 9급 사회복지를 시험보고
공무원이기 되길 바란다.
하지만 시덥지않다.
사회복지 공무원과 사회복지사는
하늘과 땅차이다.
시청에서 쌀가져가세요..! 전화가 오면,,
이분들은 싸인을 하고 쌀가져가라고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가 어느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지,
내 이름이 누군지 잘 모른다..
지금껏 사회복지 공무원이 우리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언젠가 한번
도청에서 전화가 왔다.
도지사 사모님이 방문하신다고 한다.
그러자 바로 시청에서도 전화가 왔다.
사회복지시설 깨끗이 청소해놓으라고,..
그리고 사모님은 우리시설에서 후레쉬를 터트렸다.
사회복지를 꿈꾸는 사람들 대부분..
치매노인들보다 고아원을 선호한다.
아이들에 해맑은 웃음이 치매노인들보다 더 예쁘고 사랑스럽기 때문일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치매라 제정신도 아니고, 이도 없어 한 숫갈 한 숫갈 죽을 먹이려면
한시간이 훌쩍간다.
먹여드려도 반절은 목줄기를 타고 내려온다.
할머님..!!!
아!!!
입벌리세요..!!
큰 어른용 기저귀를 갈아본적이 있는가?
대변, 소변을 너무 자주 싸서
뒤에 짜그가 달린 우주복을 본적이 있는가?
이 어른들은 사회복지학과를 나와서
아니면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어서..
아니면 종교적 신앙이 좋아서..
받아드릴수 있는 분들이 아니다.
그분들을 모실수 있는 분은
태어날때부터 천성이 맑아야 한다.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언젠가 사회복지사들이 월급을 올려달라고 할때
정치인들은 말했다고 한다.
복지인의 자세가 않되어있다고..
오늘도 아버님은
아직도 남아 있는 전국 2천여 미인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구호를 외치러, 국회앞으로 가셨다.
주변사람들은
다
나에게 말하곤 한다.
아버님 뒤를 이어서
사회복지사가 되는게 어때?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야지 않니?
나는 말하고 싶다.
님들이 나에게 반문하기에 앞서
노인, 장애자 시설에와서,
그분들과 동거동락하면서
한달만
봉사해보라고..
손에 쥔, 90만원의 월급이
내 마음속에 선한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절대
후레쉬를 터트리지 말라고..
-K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