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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iness

김미선 |2008.01.17 15:12
조회 49 |추천 2


이미 난..

 

얼마만큼은 상실감이란 것에 중독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분노라는 걸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외로움이란 느낌에 익숙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너의 자리를 메운 우울함이 떠나가버리면 견딜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미 난..

네가 없음에 중독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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