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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바람

권성욱 |2008.01.17 15:54
조회 42 |추천 0

To 바람

 

바람아.. 날 자꾸 찌르지 말아다오..

하늘엔 아직 해가 보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달도 있을텐데..

그들을 향해서는 한가닥..

그리움도 흘릴수가 없을테니..

혹시 그들이 혼자인 나를 보고

애처로이 여길지도 모르니,,

나만 알았던 내가 혼자임을..

그들에게 들리어..

한마디 동냥이라도 얻어야 할지도 모르니..

그러니 바람아...

정말 바라건데..

네가 나를 지나가야 할때는..

나를 봐도 모른 척..

그저 흘러만 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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