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식 +++++++++++++++++
☞ 이유식 준비단계(3~4개월) = 13주 ~ 16주
본격적인 이유식에 앞서 워밍업을 하는 시기.
젖 이외의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시기의 목적이다.
과일을 짜거나 으깨 즙을 낸 뒤, 끓여 식힌 물을 섞어 우유병이나 숟가락을 사용해 먹인다. 너무 신맛이 강한 과일은 NO.
☞ 이유식 초기(만 4~5개월) = 17주 ~ 21주
유동식으로 꿀꺽 삼키는 연습을 시키는 시기. 음식을 만들어 숟가락을 기울였을 때 바로 떨어지는 상태가 적당하며, 1일 1회의 이유식을 주도록 한다. 쌀가루 등의 곡류부터 시작한다.
☞ 이유식 중기(만6~8개월) = 22주 ~ 35주
반유동식으로, 혀로 부숴 먹을 줄 알게 되는 시기. 1일 2회 이유식을 하는데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수 있게 한다.
☞ 이유식 후기(만9~12개월) = 36주 ~ 12개월
이가 나면서 본격적인 씹는 연습을 하게 되는 시기. 1일 3회 이유식을 하면서 영양의 주체가 우유에서 이유식으로 바뀌어가는 때이기도, 음식 알갱이의 크기와 굳기도 중기때보다 크고 씹는 맛이 있도록 만든다.
☞ 이유식 완성기(만12개월이후~3세)
후기의 음식을 잘 먹는다고 생각되면 점차 음식의 굳기도 딱딱하게 만들고, 다양한 조리법과 여러 가지 식품을 활용해 유아식을 만든다.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함.
1) 언제 시작하나?
- 생후 4 - 6개월무렵(빠르다고 좋은 것은 결코 아니다.)
- 몸무게가 7 kg 이상 나갈 때(출생시 2배가 될 때)
- 활동량이 증가하여 유즙만으로 영양소를 공급이 부족할 때
- 건강상태가 양호할 때, 기분 좋을 때, 우유 먹이기 전 배고플 때
- 한여름은 피한다(탈이 나기 쉽다).
2) 어떤 음식부터 먹이나?
미음, 과즙, 채소, 단백질 식품 순으로 섭취
처음에는 1 - 2스푼으로 시작하여 알러지 반응(기침,피부발진,설사 등)을 확인하고 양을 늘려나감(일주일에 한가지 정도씩 - 아기에게 새로운 음식은 정신적으로 새로운 충격이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여러 가지 것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3) 어떤 음식을 먹여서는 안되나?
꿀(설사를 유발할 수 있음),
너무 짜거나 단음식(성장 후 식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생유(분유에 비해 단백질, 무기질의 함량이 높으므로 아기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음),
저지방유나 탈지유,
알러지를 유발하는 물질(가족 중에 식품 알러지가 있는 경우),
질식의 우려가 있는 물질
4) 죽 끓이는 법
- 주재료인 곡물은 물에 충분히 담가서 불린 후 사용(2시간 정도)
- 10배 정도의 물을 분다(아기에게는 식힌 후에 먹여야 되므로 성인용 죽을 끓일 때 보다 물의 양을 많이 잡아 주어야 나중에 너무 되어지지 않는다).
- 중간에 물을 넣으면 잘 어우러지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정량을 넣을 것
-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임.
- 두꺼운 냄비나 솥 사용
- 죽이 끓기 시작하면 너무 자주 젓지 않는다.
- 간은 죽이 완전히 퍼진 후에 한다(간은 정도는 어른에게는 싱겁다고 느껴질 정도가 적당하
다).
5) 미음 : 건더기를 없이 한 것으로 쌀에 물을 많이 붓고 오래 끓여 체에 밭친다.
6) 암죽 : 곡식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물을 넣어 끓인 죽
◈ 아플 때는 이런 이유식을 먹이세요 ◈
1. 감기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즙을 먹여 면역성을 키워준다. 이유식은 부드럽고 따뜻한 맑은 수프 등 담백한 것을 먹인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식사량을 줄이고, 대신 감기가 나은 후에 체력을 보강할 수 있도록 고단백 식품을 먹이면 된다.
▷ 열이 날 때
열이 높아 식욕을 잃고 땀도 많이 흘리면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우선이다. 열 때문에 설사를 할 수도 있으므로 끓여서 식힌 물, 보리차, 묽게 만든 과즙이나 수프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준다.
아무래도 소화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이유식은 한 단계 전의 것으로 돌아간다.
▷ 기침을 할 때
우선 방 안이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목이 마르지 않도록 보리차, 과즙, 우유를 수시로 떠 먹인다. 민간 요법 중에서는 배나 모과가 기침에 효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배는 갈아서 먹이고 모과는 얇게 썰어 설탕에 잰 다음 끓여서 차로 마시게 한다.
▷ 목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나거나 부었을 때
열이 많이 나고 목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는 상태이다. 뜨겁거나 차가운 것, 시거나 단 것 등 맛이 자극적인 것은 피하고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순한 맛의 음식을 먹인다. 신맛이 나지 않는 과즙이나 젤리, 두부, 우유 등을 조금씩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서 먹인다.
비타민A는 피부 점막을 강하게 하므로 당근 주스를 먹이는 것도 좋다.
2. 설사
위장이 아직 약해 조금만 자극적이거나 찬 음식을 먹어도 설사를 하기 쉽다. 변이 평소보다 조금 묽더라도 잘 놀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특별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장에 부담이 가지 않는 사과나 바나나 등 부드러운 음식을 골라 먹이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죽처럼 흐르는 설사를 계속 해댈 때는 탈수 상태가 되기 쉽다. 끓여서 식힌 보리차, 미음, 과즙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 데 주력해야 한다. 설사가 하루 10번 이상일 정도로 심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 음식 양이나 식품 수로 인한 설사
이유식 초기를 지나 중기에 접어들면서 음식의 양을 늘리거나 식품 수를 늘렸을 때 설사 증세가 나타나기 쉽다. 이럴 때는 일단 이유식 먹이는 횟수를 하루 1회 줄인다. 이유식 메뉴도 부담이 적은 죽, 수프를 주다가 소화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면 점차 다른 식품을 먹인다.
▷ 감기에 의한 설사
감기 증세가 있을 때는 열이 높아지기 때문에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부드러운 두부, 흰 살 생선이나 당근, 호박, 감자 등을 재료로 하여 만든 이유식을 평소보다 적게 먹인다. 감기가 나을 때까지 장을 자극하는 신맛, 단맛이 나는 식품이나 섬유소가 많은 야채, 지방이 많이 함유된 버터 등은 피한다.
3. 변비
하루라도 변을 보지 못하면 변비가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변이 보통 묽기로 나오기만 한다면 3일 정도에 한번씩 변을 보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일 이상이 지나도 변을 보지 않거나 딱딱한 변이 나와 아기가 괴로워 한다면 변비라고 보아야 한다. 변비에는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나 해조류. 유산균이 함유된 음료를 먹여서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게 도와준다.
▷ 이유식 초기의 변비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면 우유나 모유만 먹을 때보다 수분과 유분의 섭취가 줄어들어 으레 변비가 생긴다.
이 때는 시금치와 같이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를 곱게 갈아서 많이 섭취 시킨다. 과일이나 해조류에도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유식 메뉴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깨나 호두를 갈아서 죽에 섞여 먹이거나 음식에 버터를 섞어 먹이는 것도 변이 부드러워지게 하는 방법.
▷ 편식이나 불규칙한 식생활이 원인일 때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편식을 할 때, 또는 환경의 변화로 아기가 긴장을 하거나 갑자기 단백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 먼저 식사 시간을 엄격히 지켜서 규칙적인 리듬을 만들어 이유식을 먹이고, 평소 이유식 재료에 좋은 식품을 많이 활용한다.
변비에 좋은 식품으로는 오트밀, 된장, 호박, 무, 콩, 팥, 양배추, 시금치, 당금, 감자, 사과, 바나나, 우유, 요구르트, 면류, 곤약, 한천, 버터, 꿀 등이 있다.
자료제공 : 행복한 다이어트 www.thindie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