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그한마디...
귀찮아 할까봐 질려할까봐 짜증나서 모른척할까봐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그한마디...
너무 보고싶어서 당장 달려가 안고싶은 사랑이라는 이름은
그런 나를 더 싫어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잠시 주춤거린다..
그래서 사랑도 용기 없으면 하지말라는 말이 나왔나 보다...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그한마디...
그래도 그건 사랑이었는데.. 나에겐 그건 사랑이었는데...
보고싶어 다가가고 싶다...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