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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황당한 서비스....

이호용 |2008.01.19 11:44
조회 319 |추천 2

11월 초 LG전자 홈페이지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아무런 대꾸도 없더라구요

내용은 LG-kv4200을 연초에 사서 사용하다가
기계가 이상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계속 같은 증상으로 3번을 받을때는 결국
기계를 바꿔주더군요.

전 기계는 잘되던 pc연결이
새로 바꾼 이 기계는 Sync를 깔고 휴대폰만
연결하면 pc가 이상해 집니다.

처음 증상은 일단 동영상만 틀면 바로 동영상이
꺼져 버리고, 차츰차츰 윈도우도 이상해집니다.

윈도우만 깔고도 해보고, 백신프로그램을 깔고도 해보고
다른컴에서도 해보고.... 모두 똑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나 보안프로그램과 충돌이 있는게 아닌가합니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수수방관하다가
12월14일 제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됬습니다.

점심때 여서 그런지 서비스 직원이 2명이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기계를 만지작거리며
대뜸
직원 왈 "고객님이 Sync프로그램을 잘못까신거 같습니다."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이 기계에 바이러스가 들어간건 아닌지
확인할수 있을까요?"
직원 왈"휴대폰에는 절대로 바이러스가 들어갈수 없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하여튼 그 직원 전문 분야이니까
제가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러면 되겠구나 싶어서
"그럼 이 기계좀 여기서 직접 확인해 주실수 있습니까?"
정말 어이 없었던 직원의 한방
직원 왈
"저희 pc는 제가 몇일전 다 해봤습니다. 아무이상 없습니다.
고객님 pc이상이던가 고객님이 Sync를 잘못까신것 같습니다."
그냥 연결해서 확인만 해보면 되는것을 그것이 그리도
귀찮은 일이었나 봅니다.

일하러 사무실에 와서 직원들에게 이말을 했더니
LG가 망하려고 그러는거 같다더군요.
전 평소에 전자제품은 LG라고 광고하고 다녔던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저도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절대 LG제품 광고 하지말자고
광고 했다간 욕먹을것 같다고.

그 직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기계를 서비스 pc에 연결했다가 고장날까봐 그런것인지
아니면, 점심시간에 와서 귀찮아서 대충 말로 때울려고 한것인지
한두달만 지나면 무상기간 지나니깐 그때까지 버틸려고 그런것인지
접수증도 접수 안받고, 근데 접수 받는직원이
따로 있지 않나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황당하고, 갑자기 화가 올라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전화기를 그사람 얼굴에다가 집어던지려다가
꾹참고 나왔습니다.

LG제품을 쓴 제가 잘못인가요?
아니면 서비스 직원들한테 이렇게 교육을 시키나요?
친구들따라 다른 서비스 센터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삼성이나, SKY 보다는 정말 많이 뒤쳐지다 못해
저질 서비스 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런 몇사람때문에 수십년동안의 이미지 광고가
한방에 날라가는걸 아직 모르는가 봐요..
정말 비교가 많이 됩니다.

그간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 참고만 있다가
시간이 좀 나서 이런글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원을 켜면 켜지다가 그냥 서버리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다 그런것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자주 그러더라구요.
어쩔때는 켜놓고 무슨일을 하다가, 전화가 하두 안오길래 봤더니
켜지다가 그상태로 멈춰서 계속 있더라구요....
LG제품이 원래 이런건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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