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도 팀 버튼의 수식어인 "동화적 상상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이번이 처음!!
[왠지 기회가 안 닿았달까... -_-a;;]
근데 놀랍게도 1월달 메가패스에 신작으로 요 영화가 등록된 것
기쁜 마음으로 바로보기 버튼을 눌러주셨다
매년 반복되는 할로윈 행사의 지루하고 뻔한 전개에 실의에 빠진 잭.
밤마다 절벽에서 지루함을 한탄하는 신세가 된다.
(돌돌 말린 절벽끝과 커다란 보름달, 삐쩍 마른 잭의 실루엣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어
)
그러던 중 우연히 찾게 된 크리스마스 타운.
999% 충격받은 잭, 자신만의 크리스마스를 만들기로 결심!!
(잭이 What is This?를 연발하며 노래부를 때 넘넘 앙콤상콤 귀여웠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