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의 인종차별에 한국남이 두들겨맞아도 외국남자만 편드는 한국여자들...
비단 외국인영어강사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양인)들은 '파티'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상되는 거창한 파티가 아닌 그저 집에서 친구들 불러다 음악 틀어놓고 술마시며 왁자지껄 애기나누고 춤
추는 그런 파티죠. 초대받아 가는 친구들은 술을(주로 맥주) 사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파티에서는 한국남성을 초대하지 않습니다. 거의 외국인 : 한국녀인데 한번은 제가 일산의 외국인 친구집에
초대받아 ( 4~5년전 일입니다. ) 그것도 외국인여성영어강사를 대동하고 갔었는데 아뿔싸 그들의 본색을 아직도 몰랐나봅
니다.
저야 남자니까 버티었지만 토론토 출신의 제 동반객 여성은 1시간내내 그들의 - 양놈넷에 캐나다여자 하나 한국녀넷- 냉대
와 비야냥을 견디지 못해 급기야 저보고 말하기를 " I just want to go home. "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말할때의 그 슬픈눈동자.. 지금도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집주인 양놈 (캐나다) : " 둘이 어떻게 만났지? 그게 무척 궁금해 "
집주인 양놈 2 (미국) : " 아주 보기드문 커플인데 (한국남성 : 외국여성) 어때 잘돼가? "
손님 양놈 1 (캐나다) : " 영어로 둘이 과연 대화가 될까? "
손님 양놈 2 (호주) : " 백인남자친구 없어? "
손님 양놈 2 (호주) : " 내가 호주남자 소개해줄까? "
집주인 양놈 (캐나다) : " 하긴 뭐,, 저친구가 한국인치곤 몸이 좋잖아? " ( 전 키 178 cm 에 83 kg 로 보디빌딩 및 스키로 몸
을 다져왔습니다. )
저는 그들에 대한 분노로 숨이 막히고 나중에는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전날 일산 라페스타에서 놀때는 그렇게 좋았던 그 친구가 오늘은 나를 불러다놓고 자기집에서 그의 친구들과 합세하여
저를 이렇게 인종적으로 멸시할줄은 차마 몰랐던 것이었죠..
저만 조롱했었으면 그래도 좀 나았을텐데 제 동반객 여성에게까지 그랬으니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분하고 슬픈마음을 금할
길이 없더군요.
제가 여자를 동반한다고 했을때 그는 아마 틀림없이 한국녀일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 예상이 빗나가고
" 어딜 감히 우리 백인여자와 데이트를?! " 이라는 그들 내면에 굳건히 박힌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가 술김에 더 촉진
되어 할말 못할말을 비웃는 표정까지 지어가며 내뱉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충격받은 것은 애완견처럼 포진해있는 한국녀들의 '공세' 였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아주 서툰 영어로 "왜 한국남자와 사귀느냐"라고 따져묻기까지 하더군요.
그이상은 같은민족으로 너무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밝히지를 못하겠네요..
(이태원걸들은 자신들이 외국인남자와 섹스하는 것은 '국경없는 사랑' 이되고 '가슴으로 통하는 사랑'이 되는데 한국남성과
외국인여성이 사귀는 것은 '그녀들' 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나 봅니다.)
( 무엇보다 웃기는 것은 한국식구조의 방에서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그들을 따라 똑같이 신발신은채 방바닥에 앉아있는 그
녀들의 '선진서구문화체험' 이었습니다. 일본녀 같으면 그래도 신발은 벗으라고 가르쳐 줬을 것입니다. )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데 그 친구는 take care 나 see you 도 아니고 bye bye 도아닌 Good bye ! 라고 소리높히면
서 장난하듯히 거수경례를 붙히는 것이었습니다.
앵글로색슨계 백인들은 백인여성과 한국남성이 대화를 나눌지라면 뭐,,그것까지는 '용인'해줍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대화'
가 이뤄지게 되면은 상황이 확 바뀌게 됩니다.
전광석화 처럼 끼여든 양놈이 백인여성옆에 바싹 붙어서는 한국남성을 완전 무시한채 쉴새없이 말을 붙힙니다. 다음에는
그 백인여성을 다른위치로 데려갑니다. 한국남성은 혼자서 뻘줌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 이런경우를 당해본 한국남성은 비단 저뿐만이 아닙니다. 앵글로색슨국가에서 한국에서 특히 이태원등지에서 무수히 많은
한국남성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하는 백인들의 전형적 인종차별 행태입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인과 같은 유색인인 흑인에게는 이런 유치한 짓거리를 하지 않더군요. 설령 그렇게 했더라도
흑인들은 아마 강력접착제처럼 끈질기게 백인여성에게 달라붙어 있을 테니까요.
클럽이나 바에서 춤을 추더라도 한국남성과 백인여성간의 춤, 특히 부비대는 힙합춤은 절대 '용인'하지 않습니다.
'백인남성' 입회(?)하에 같이 춤을 추어야 하는 것이죠.
실예 하나를 들자면
5~6년전인가 지금은 이름이 바뀐 이태원의 헐리우드 클럽에서 ( 한국남성 입장금지지만 전 이태원출신이라 안면이 넓어
입장가능했습니다.) 하이얏트호텔 JJ 마호니 클럽의 호주밴드 멤버들과 술마시다 에미넴의 힙합음악이 나와 호주여자리드
싱어와 같이 춤을 추고있는데 남자멤버 하나가 끼어들어 같이 추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광경이 유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녀와 서로 마주보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가 제앞을 가로막고 추더군요. 좀 어
이가 없었지만 바로 비껴서서 계속 음악에 맞춰 추다가 힙합뮤직이라 그녀의 뒤로 가서 '남성춤'을 추었는데 - 부비부비춤
도 아니었죠 - 그런데 갑자기 이 녀석이 두팔을 올리더니 " 춤이 너무 섹슈얼 하지않아? 응?! "하며 냅다 소리를 질러댑니다.
당황해진 여자리드싱어가 "그렇게 보여? 그럼 앉아서 술이나 마시지 뭐,," 제 팔을 당기면서 분위기 수습을 하였는데
( 그녀의 애인도 아닌 녀석이고 설령 그녀의 애인이라 할지라도 단지 춤만 추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어이없게도 이런 인종
차별을 당하다니 기가 막히더군요. 앵글로색슨국가에서도 이런 경우는 당해보지 못했는데..)
즐거운 분위기에 인종차별적으로 찬물을 끼얹은 그호주놈은 과연 어땠을까요..?
새벽 2시에 공연을 끝내고 반드시 날마다 다른 한국녀를 할리우드클럽에 데리고 와서 오랄섹스에 가까운 부비부비춤을 추
고 당구치고 술마신다음 새벽 4~5시경에 이태원 숙소로 데려가는게 - 칸트의 산책길 같은 - 어김없는 그의 행보였는데 한
국녀 두명과 또 세명까지도 동시에 섹스해봤노라 서슴없이 자랑하는 그런 양놈입니다.
앵글로색슨 백인들의 '묵계'는 실로 서슬이 시퍼렇 정도 입니다.
< 우리 백인여자가 한국남자와 사귀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 우리 백인들은 너네 한국여자 맘대로 건드려도 되지만 너희 한국남자들은 절대 우리 백인여자 넘봐선 안돼라고 요약되는
것이 한국내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 바로 백인우월주의 / 인종차별주의 / 국수주의 입니다.
- 한국에서는 거의 실현불가능한 일이나 - 만에 하나 한국남성과 앵글로색슨 백인여성이 섹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앵글로
색슨 그들에게 있어서는 지구가 무너지는 것과 똑같은 사태로 간주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 그야말로 아주 드물게 - 한국남성과 사귀는 한 백인여성의 (캐나다출신의 영어강사임) 경우를 보겠습니다.
(그녀의 남친은, 6세때 건너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역이민을 온 그당시 28세로 키 183cm / 79kg 의 당당한 신체에 연예인 손
지창과 얼핏 닮아보이나 그보다 훨씬 남성적인 외모의 한국인으로 완전히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영어를 구사함 )
그녀와 제일 친한 단짝친구 두세명을 제외하고는 동성친구들 사이에서도 완전 왕따 당하고 모임이나 파티에서 배제당하는
등 차별을 받으면서 이태원에는 아예 모습조차 나타낼수조차 없게 되더군요.
( 하긴 솔직히 말해 내가 앵글로색슨 백인입장이래도 눈이 뒤집히게 될 판이죠.. 눈에 보이는게 온통 백인 : 한국녀들인데 그
것도 수천, 수만쌍.. 그중에 하나 한국남성 : 백인여성 커플이 있다면 앵글로색슨 백인 입장에서 어떤 기분이 들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헌데 저같은 백인이라 한다면 다시말해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는 백인이라 한다면 그 보기드문 희소성에 천연기념물과 같이 오히려 보호해줄텐데 말입니다.)
그녀에 관한 험담이 그들 소사이어티에서 빠른속도로 나돌고 있을 만큼 그녀는 '완전 별종'취급 을 당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
녀와 한국 남친의 고충은 밖에 나설때 '한국인들의 시선' 이라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한국인들이 마치 무슨 외계인 보듯히 쳐다보고 대하는데는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않아 되도록 외출을 자제한다고 하
면서 그는 내게 말하길 " 외국인 : 한국녀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받아들이는데 왜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이 데이트하는 것을 신
기해하고 의아해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은 그커플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1년여동안 진행된 '한국에서 흔치않은 교제'가 '한국땅에서의 여건'때문에 박살나게 되버린 것이죠.
그녀를 떠나보낼때 그와 함께 제차로 공항까지 태워다 줬는데
아.. 정말로 영화의 한장면처럼 너무도 슬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탑승구에 들어가면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을 어찌할지 모른채 연신" I Love You ~ " " I Love you, Bryan~" 하며 힘
없는 팔을 흔들었습니다.
Bryan은 마치 목석처럼 서서는 미동도 안한채 눈가에는 이슬이 그윽해지고 그러더니 마침내 " I still loving you !! " 라고 양
손을 입에 모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의 모든사람들 한국인, 외국인 할것없이 다들 쳐다보더군요.
그녀가 다시 뛰어들어와 Bryan의 품에 안기더니 하염없이 웁니다..
저도 그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흐르는 눈물은 백인여성과 결혼도 교제조차도 허락치 않는 내나라 내민족에 대한 서러
움과 비통함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Bryan Kim)를 데리고 장장 5시간여에 걸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해운대 J 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바닷가 야경을 바라보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인종차별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왜 내조국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해야 하는가"
그러면서 이태원 클럽에서 입장금지당해 주변의 캐나다 친구들이 쑥덕 쑥덕 대는게 너무도 창피했었다며 벌떡 일어서면서
창가에 바싹 붙더니
" I'm sick and tired of RACISM !!! " 이라고 바닷가를 향해 절규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우연의 일치인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의 출생지는 바로 부산이었습니다. )
그렇게 지독한 그들의 인종차별에 비해
우리 한국인들은 어디 그런가요?
국내 재계 랭킹 3위인 모그룹계열 회사에서 7년간 근무했던 제 경험에 의해서라도 말입니다. 아래와 같이..
(특히 외국계 회사나 외국체인호텔에서 이런 짓이 심하죠..)
그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고 있는 남성들이 있음에도 꼭 여자통역을 세우고
사진을 찍더라도 외국인옆에 꼭 한국여성을 붙이고 ( 안가겠다는데도)
회식이라도 있으면 역시 또 외국인옆에 한국여성을 앉게하여 (싫다는데도) 음식수발까지 들게하죠.
나이트클럽이나 노래방 같은데서 춤을 추게 될지라면 한국여성의 등을 떠밀어 외국인과 같이 춤추게 하지 않던가요?
더욱 가관인 것은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꽤 되있음직한 외국인에게 길안내 해주라며 한국여성을 택시에 같이 태워 보내기
까지 합니다.
(일일히 묘사하지 않아도 직장내에 외국인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금세 떠오르게 되는 장면이죠.)
그런데 '그들'은 전혀 고마움을 갖지않습니다. 한국인이 관대하다고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영어권백인이니까" 라며 "한국인은 원래 비굴해"라고 아주 당연시 여길 뿐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한국여자서비스'를 못받게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 "어,, 이게 아닌데..아닌데" 라면서..)
나이지리아 흑인들이나 파키스탄인들같은 회교권 국가의 여자들은 - 하긴 이태원에는 99 %가 남성들이니까 여자가 없기도
하거니와 -
(캐나다 밴쿠버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은데 백인남친 있는 인도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다 한국녀/ 홍콩녀/ 일본녀 들이 백인
의 여친들 입니다.)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 본국에서도 백인들과 놀아나는 경우는 일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이태원에서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이 들은 미군들도 아닌 회교권의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인들입니
다. 이들은 길거리나 클럽, 바에서 공공연히 백인여성과 - 러시아여성이 아닌 앵글로색슨 백인 - 데이트해도, 껴앉고 키스를 해도 그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인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보고도 못본체 하는등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들 앵글로색슨백인들은 '한국인'같은 동양인에게만 인종차별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이태원의 Gecko's Bar (이태원에서 Helios 바와 더불어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가장 많이 가는 바)에 야구선수 박 찬호를 연상케하는 호남형의 한 한국남성이 옅은 금발의 백인여성과 같이 입장하여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 찰나
( 한국남성 : 백인여성 커플은 한국에서 거의 보기 힘들기에 휘동그래져버린 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심히 보게 되었죠.)
바로 옆에 있던 외국인 3 : 한국녀 3 일행중 한명이 냅다 의자를 발로 걷어차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려니 그 양놈이 박찬호풍의 한국남성과 동반외국여성에게 한다는 말이 "거긴 우리가 예약한 자리이니 다른데가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던 그는 한술떠더 아예 노골적으로 "우리가 안보이는데로 가라"고 한층 기세를 부려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기가 앵글로색슨 국가인지 우리 한국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 어떻게 저런 인종차별이 내나라 내땅에서 일어날수 있는 것인가? "
그때 그 한국남성은 " 이자리를 네가 샀어? 예약석이라는 표시도 없잖아 !" 라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일갈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양놈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F 자가 들어가는 갖은 욕을 다 퍼부어대더군요.
그러자 그 한국남성은 그자리에서 뛰어오르더니 앞발차기로 양놈의 가슴에 명중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얼굴을 겨냥하고 날린 발차기 였건만 아무튼 일격에 당한 양놈은 일어날려고 하면서 그만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미끄러지면서 의자모서리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치게 되어 더이상의 전의를 상실한 양놈은 일행의 부축으로 의자에 앉았는
데 입은 살아가지고 계속 뭐라뭐라 중얼거리더군요.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뛰쳐나온 것도 아니고 마치 용수철처럼 동시에 튕겨나온 3명의 이태원걸들은
그 한국남성을 에워싸고
" 이사람 깡패 아니야 ?! "
" 어디 우리도 한번 패보지 그래 ?! "
" 외국인들이 착하니까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거야?! 어?! "
" 이러니 외국인들이 한국에 안들어오는거야 ! 한국에 !! "
" 왜 우리 앤드류를 패는거야 왜 우리 앤드류를 ?! "
" 안되겠어 얘들아 경찰에 신고해 ! "
" 저사람 못가게 잡아! 잡아! Hey Nick ,Tommy Help me !! Come on ! Come on ! "
그 한국남성은 옷자락까지 잡혀가며 그런 봉변을 당하고 있음에도 동포인 '그녀들'에게 일절 완력을 행사하지 않고 있었습
니다.
급기야 저와 제 일행(유러피안친구들)이 일어나서 이태원걸들로부터 한국남성을 '구출'하였는데 그 한국남성의 동반객인 외
국여성은 온데간데 없는 것이었습니다.
한국남성은 그 외국여성 이름을 애처롭게 부르면서 바 안을 한바퀴둘러보더니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퇴장하는 그의 뒷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워 다시 2층 테라스에서 내려다 봤는데 택시를 잡아타고 쓸쓸히 떠나는 것이었습니
다...
( 인종차별적으로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려댄 그 양놈의 좌석으로 시선을 옮겨봤습니다.
3명의 이태원걸에 둘러쌓여 그중 한명의 이태원걸을 무릎에 앉혀놓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킬킬대며 양손으로는 이태원걸의
가슴을 주무르고 목 뒷덜미를 애무하고 있더군요...)
이상이 내나라 내땅에서 벌어진 기가막힌 현실이었습니다.
오히려 앵글로색슨국가에서 한국보다 덜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을 정도로 내나라에서 외국인들의 인종차별이 더 심한 이 아이러니..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인지요..?
여기까집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외국에서의 근거없는 한국남자에 대한 악평- 한국남자는 여자를 두들겨 패기만 한다. 한국
남자는 다 권위적이고 파렴치하다 등등- 은 백프로 한국여자들이 퍼뜨린 악의적인 소문이라고요... 그렇다면 과연 아직도 명
예살인이 있고 남편의 구타가 정당한 이슬람회교사회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걸까요? 얼마전 호준가 캐나다에서 벌어진 이
슬람인에 의한 현지 백인여성 강간사건에서 단정치 못한 여성은 강간해도 된다고 말했던 이슬람사회에 대한 악평이 오히려
한국남자보다 못한건 뭘까요? 그건 그만큼 외국인과의 섹스에 탐닉하는 한국여자들이 많다는 증거고 그런 여자들이 백이면
백 근거없는 악의를 퍼트리고 다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한국여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외국인과 섹스 하고 싶으면 하십시오.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발 한
국남자들 욕하면서 다니지는 말아주십시오.
(퍼옴)
정말 웃기는 군요. 멀쩡히 가만히 있는 한국남자한테 F자 들어가는 별의 별 욕설을 퍼붓고 행패부리길래 정당방위차원에서
응징을 했더니만 오히려 외국인님들과 같이 있는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이 그 한국남자보러 '깡패아니냐느니.. 우리
가 좋아하는 외국님들 왜 때리느냐느니... 경찰서를 가자느니..." 뭐 외국인 좋아하는 것도 좋고 외국남자 감싸주고 하는거
다 좋은데요... 근데 한국여자분들 얼마전 영국에서 영국인남편한테 토막살해당했죠? 그런거 발생하고서 한국남자한테 도
움 청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