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비행기 타고 제주 도착하니까 벌써 어둑어둑 배는 고프고,,,
이런거 저런거 생각할것 없이
냉큼 달려간곳은 서귀포 용이식당입니다 -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제주의 맛을 지키고 있는 곳이에요 -
메뉴는 딱 한가지니까 사람수대로 주문하면 되는데
먼저 흑돼지를 지글지글 굽다가
파채, 무채, 콩나물 무침 넣고 달달달 볶아주면
환상의 돼지고기 두루치기 완성 -
상추위에 두루치기 한점 올리고
된장이랑 진짜 매운 제주 고추 올려 싸먹으면
아, 정말 제주도에 왔구나 - 비로소 실감나는 맛이에요 -
* 용이 식당 064-732-7892
서귀포 시외버스 터미널 뒷골목
네비게이션에도 나와 있고, 근처에서 물어보면 다 알아요 -
두루치기 4천 5백원 (포장 4천원)
공기밥이랑 그외 반찬들은 무한리필
아침 8시 반 - 밤 10시까지 영업 (단, 밥 떨어지면 일찍종료)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가게 앞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