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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음식으로 몸속 중금속 깨끗이

엔존 Natur... |2008.01.22 11:19
조회 105 |추천 2


 

 

 

 

몸 속에 쌓여 있는 중금속은 암을 유발할 뿐 아니라 비장, 신장 등에 쌓여 혈액을 만드는 것을 방해하고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기도 한다. 중금속은 기형아 출산을 유발하기도 하는 등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금속은 자체로도 인체에 해를 끼치지만 분해되지 않고 몸 안에 축적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렇다면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중금속을 체내로 배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양파


양파에 들어 있는 유황성분은 체내의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된다. 따라서 양파를 즐겨 먹으면 몸속 중금속을 배출해 낼 수 있다. 또한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양파를 장복하면 동맥경화증은 물론 노인성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양파를 날로 먹기 힘들다면 사과 한 개를 혼합해서 함께 먹으면 좋다.

 

 

다시마


다시마에 함유된 알긴산 성분은 탁월한 중금속 해독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몸에 중금속이 쌓이면 신진대사를 방해해 부종과 비만이 생기기 쉽다. 이때 알긴산은 스펀지 효과를 해 몸속의 독성 노폐물이나 중금속, 농약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게 된다. 또한 대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배변을 도와주므로 노폐물이 몸속에 오래 머무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알긴산은 비만과 뇌졸중,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체내 대사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도 높다. 다시마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는 탈모도 억제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데, 이 호르몬이 낮아지면 탈모가 생기기 때문이다.

 

 

마늘 


 수은이 몸에 쌓이면 늘 피로하고 소화도 잘 안되며 고혈압의 증상을 가져온다. 수은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으려면 유황성분이 든 음식이 좋다. 특히 마늘에 많이 들어 있는 유황성분은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된다. 게다가 마늘은 페니실린보다도 살균작용이 탁월한 알리신을 포함하고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홍삼
 
국내의 한 연구진에 의해 얼마전 홍삼 달인 물이 환경 호르몬 방어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밝혀졌다. 홍삼은 환경 호르몬으로 야기되는 고환, 간, 신장, 비장 기능의 저하를 방어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의 성분을 최대한 살린 ‘독삼탕’을 만들려면 홍삼 3뿌리, 대추 5알, 생강 작은 것을 준비한다. 유리그릇이나 약탕기에 3분의 2 정도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2시간 정도 서서히 달인다. 이때 주의할 점은 철 성분이 든 그릇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철은 인삼 성분과 만나면 산화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뿐 아니라 엽록소, 베타카로틴 등 각종 영양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녹색 플랑크톤으로 우주인의 식량으로 사용될 정도로 영양가가 높다. 또한 일본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클로렐라는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실시한 연구결과에서도 클로렐라에 카드뮴 배출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클로렐라에 있는 칼슘,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소장에서 혈액으로 카드뮴이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클로렐라는 독성을 중화시키는 데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녹차


녹차에는 최대의 맹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다이옥신을 빨아들여 변으로 배설시키는 것. 엽록소가 다이옥신과 결합해 소화관에 다이옥신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녹차의 클로로필 성분이 다이옥신과 결합해 복합체를 형성해 소화관의 다이옥신 흡수를 막아준다. 서울대 팀은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식물성 환경 호르몬을 제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녹차에 함유된 다당체 성분이 인슐린 합성을 촉진해 당뇨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돼지고기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하고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 배설시킨다.
한국 식품개발원과 서울대 연구팀이 2년간 흰쥐에게 카드뮴과 납을 투여해 임상적으로 중독증을 유발시킨 뒤 돼지고기와 돼지기름으로 대체한 사료로 사육한 결과 체내 중금속 농도가 현저히 감소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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