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라스카 지역의 한마을을 배경을 펼쳐지는 좀비들의 습격을 다룬 영화이다.
일년중 30일이 해가 뜨지않은 어두움으로 지내야하는 시기가 있으며, 외지에서 한사람이 그 마을에 들어오면서 시작한다. 사실 이 사람의 역할은 좀비가 와서 마을 사람들을 다 죽인다는 이야기만 하는 그리 큰 역할은 아니다.
해가 지고, 30일간의 긴 어두움이 시작되는 저녁부터 스토리는 시작되는데, 사실 경험이없어서 모르겠지만 30일간 어두움 상태라면 과연 생활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런 상황속에서 좀비들의 습격은 그 공포가 조금은 더할 수 있다는 설정은 좋았다. 어떻게 30일을 버틸까?
놀라운 것은 예전에는 주인공들이 다 살아서 그 막중한 역할을 다 잘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게 보편적이었던 스토리였다면, 요즘 영화는 자신을 희생시키는 경우도 있다.
섬뜩한 주제에서 시작되는 처음부터 긴장된 전개는 상상으로도 공포스러운 면이 있기에 충분히 설정을 잘한 영화라 생각한다.
잠시나마 30일간 해가없는 기간을 상상하고, 긴장한다면 그리 나쁘지않은 영화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