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파워콤 피해사례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언제나 좋은 말, 행복하게 하는 말만 쓰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는데
오늘은 제가 이런 이야기도 쓰게 되네요.
아마 저와 같은 케이스가 많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소비자들 이런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경우를 소개합니다. 저는 2006년부터 LG 파워콤 인터넷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부득불 이사 관계로 2007년 9월에 다른 통신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LG와 해지 후 3달 만에 일어났습니다. 이미 해지된 고객의 계좌에서 7만 8천원가량의 금액을 인출해 간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어떻게 고객의 허락도 없이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갑니까? 그래서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뎀 변상료라고 하더군요 ???? 아니 모뎀 변상료라니??? 제가 모뎀을 파괴한 것도 아니고 분실한 것도 아니데, 그때까지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있다가 막무가내로 모뎀 변상료를 인출해 간 것입니다.
확인을 하고 항의를 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 하더군요 그리고 모뎀을 수거하고 다시 송금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회사의 주장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실 수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좀 강도 높게 항의 했습니다.
이젠 회사를 믿지 못하겠다고요. 이건 LG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 정말 짜증납니다.
이런 회사가 대 기업이라니.....
이번엔 모뎀 회수와 상관없이 바로 입금하라고 소리 쳤지요. 이건 전적으로 회사의 잘못이니 허락 없이 인출해 간 것을 바로 송금하라고 요구 했습니다. 회사의 규칙상 모뎀이 수거 되어야 한다고 하기에 어이없어서 조목조목 따져서 바로 처리 해 준다고 약속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대리점이나 회사로부터 모뎀을 회수 한다는 연락도 없고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어제 다시 전화 했습니다. 이젠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겐 소비자들에게 이런 무책임하고 약속을 밥 먹듯이 저버리는 기업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경찰청에 전화해서 사례를 이야기 하고 계좌에 본인의 동의 없이 인출해 간 것은 형사 고발 감이 아닌지 문의 했습니다. 경찰서로 나와서 진정서를 쓰고 고발 조치하라고 했습니다. 그 회사 사장을 고발하려고 합니다. 고객이 귀찮은 만큼 자신들도 시간과 정력을 투자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사례를 소비자 고발 센터에 접수 시켰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기업, 이런 회사.....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단돈 7만 8천원에 기업의 이미지를 팔아먹고 양심을 팔아치우는
이런 기업이 더 이상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은 이런 사실을 온 인터넷 바다에 띄워서
더 이상 이런 짓 못하도록 한번 노력해 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