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진수와 병수(가명) 형제의 어머님 장례식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님은 이혼 후 두 형제를 낮에 봉제공장 다니며 키우다. 유방암 말기로 세상을 뜬 것입니다. 진수는 고등학겨 3학년으로 우울증이 심해 현재 학교를 휴학중에 있고 동생 병수는 중학교 3학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형제는 이제 세상을 서로 의지하며 헤쳐나가야 합니다.
나눔의집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지속적인 관심뿐입니다. 이 번 설을 맞이해서 이 형제에게 떡꾹이라도 맛있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짜장면 한 그릇을 너무 맛있게 먹으시던 독거노인 할머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당신에게는 너무나 맛있는 나머지 우리에게 그 동안 모아둔을 털어 짜장면 한 그릇을 사 주시며 흐믓해 하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 할머니에게도 이번엔 우리가 떡꾹 한 그릇을 맛있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나눔의집 가정결연 식구들은 60여 가정에 이릅니다. 우리 가정결연 식구들에게 떢꾹 떡 한 봉지씩 선물 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설을 맞이할까 합니다.
여러분 떢꾹 떡 한 봉지식 이웃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해 주세요.
나눔은 사랑의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