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련 - 에스더

우승진 |2008.01.23 23:42
조회 30 |추천 1
play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 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오 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싶어 미워지는

내 맘을 알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