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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김민희 |2008.01.24 03:29
조회 49 |추천 0


내가 나빴다......

 

어디 같이 가기

뭐 먹으러 가기

뭐뭐 하기

 

다이어리에

함께 하고싶은 것들이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적어놓았던 때가 생각나.

 

비록 그 중에 동그라미를 친 건 몇 개 안되지만..

 

그래도 하나씩 적어 내려갈 때마다

 함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그 생각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해했었어

 

미안하다는 말 하고싶지 않지만

그건 내가 잘못한게 맞는 것 같다, 미안해

 

 

그리고 잘지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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