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도산공원. 도산 안창호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73년 조성된 공원이다. 안창호 선생과 부인의 묘소와 동상, 기념관, 비석등이 있다.
도산공원이 유명해진 이유는 도산공원 앞에 럭셔리한 음식점과 옷가게들이 하나씩 들어서면서 부터이다.
배용준이 차린 '고릴라인더키친', 고대 신전같은 인테리어의 '모우', 야외 그릴에서 셰프가 바비큐를 직접 구워주는 '레쇼', 슬로우푸드의 시초라고 할수있는 웰빙 레스토랑 '느리게 걷기' 등 럭셔리 브런치 된장질을 즐기기에 딱.
그래서인지 동네 주민의 산책로인 자그마한 도산공원보다 주변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