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다고 하면 옷벗어주는 남자보다
자기 품속이 따뜻하다며 안아주는남자가 좋아.
버스에 사람많으면 날 앉히려는 남자보다
자기 몸으로 날 감싸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는 남자가 좋아.
무서운영화보면 손 잡아주는 남자보다
눈 가려주는 남자가 좋아.
내가 연락없으면 문자 100통보다
부재중 전화한통이 더 좋아.
사진찍을때 멋지게 나오려는 포즈보단
행복한웃음 지어주는 남자가 더 좋아.
아프다고하면 괜찮냐는 말 천마디보다
말없이 약사오는 남자가 더 좋아.
배고프다고 밥사줄까? 하는 남자보단
"나 어딘데 밥먹자! 빨리와" 하는 남자가 더 좋아.
보고싶다고 하면 나도 보고싶어하는 남자보단
"어딘데?" 라고 물으면서 달려오는 남자가 좋아.
정장이 잘 어울리는 남자보단
편안한 츄리닝이 잘 어울리는 남자가 더 좋아.
이유없이울면 "너 왜울어?" 이러는 남자보다
말없이 안아주는 남자가 더 좋아.
집에 데려다주고 "뽀뽀안해죠?" 이러는 남자보단
말없이 쪽!~♡ 먼저하고 쑥스러워하면서 뛰어가는 남자가 더 좋아.
이유도 말해주지 안은채 짜증부리는 남자보단
"나 삐졌어, 나 화났어. 빨리 풀어줘!" 이러는 긍정적인 남자가 좋아.
여자가 헤어지자했을때 심각한말들꺼내며 잡는 남자보단
"거짓말이지?" 하고 웃어주며 잡아주는 남자가 좋아.
여자는 그래.
바보,미련 곰탱이라서.. 항상 남자가 먼저 손 내밀어 주길바래..
그깟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확인하고 싶어지는게 여자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