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니아 내전 상황에서의 긴박한 탈출을 그렸던것에 이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파괴임무 수행 중 생포된 미군의 탈출과정을 그린 저예산 속편.
조선인민공화국 즉 DPRK의 모습을 말도 안되게 왜곡해서 그려놨다는 평에 비디오영화임에도 너무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일단 배경이 한반도라서 되게 신기했다
서울역, 인천, 사주카페, 바베큐, 채소, 야채 등 한글을 잘못 나타낸 것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북한의 전투력이 이정도였나? 대단한데??
1994년도에 북한이 핵환산금지조약을 탈퇴하면서부터 악의축으로 규정되어지기까지 북한의 외교력은 도저히 납득을 못하겠다
자국의 힘으로 얼마나 잘살수 있다고 그러나?
아님 끝까지 막가자는건가...
한국대사가 미국대통령에게 찾아가 항의하는 장면에서 한국대사가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말할때는 진짜 못참겠더라!!
배경이 되는 북한의 모습들도 너무 낙후되어 보여서 좀 그랬는데 군부대 지역이니 산골짜기에 있겠지 하고 그냥 넘겼다
해병대라는 말은 왜 나오지? 뜬금없네???
초반에 공수부대 투입되는 장면들도 상당히 설득력이 부족하고...
중반으로 가면서 장엄함도 느껴지고 그럭저럭 볼만 하긴 했지만 그들의 영웅주의식의 영화가 참 불편한 영화임에 틀림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