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독한 보호본능에 휩싸여
자기방어벽을 한없이 겹겹이 세우다
결국 쥐도새도모르게
그 벽에 깔려 죽는다 한들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며 한없이 벽을 세울 뿐
-
어느새 그 벽 속에 갖힌 채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한들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며 한없이 벽 속으로 파고들 뿐
080124
katie_ec

지독한 보호본능에 휩싸여
자기방어벽을 한없이 겹겹이 세우다
결국 쥐도새도모르게
그 벽에 깔려 죽는다 한들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며 한없이 벽을 세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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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 벽 속에 갖힌 채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한들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며 한없이 벽 속으로 파고들 뿐
080124
katie_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