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너 지금..무슨소리..
남편한테..개 사료..
수연아!
니 음식, 지금도 사료랑 구분이 안 되거든?
나는 사육당하면서 살아.
껍데기가 인간이라고 속까지 인간은 아니다.
인간이 낙원에서 왜 쫓겨난 줄 알아?
질문을 했기 때문이야.
살아있는 인간에게 남는 건, 언제나 질문뿐이다.
마음 한구석 찡한 감동을 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엄기준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었던 드라마.

야, 너 지금..무슨소리..
남편한테..개 사료..
수연아!
니 음식, 지금도 사료랑 구분이 안 되거든?
나는 사육당하면서 살아.
껍데기가 인간이라고 속까지 인간은 아니다.
인간이 낙원에서 왜 쫓겨난 줄 알아?
질문을 했기 때문이야.
살아있는 인간에게 남는 건, 언제나 질문뿐이다.
마음 한구석 찡한 감동을 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엄기준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었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