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너를 구할 수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오직 그녀를 다시 찾는 겁니다.
때는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Nathan Mui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Tom Bishop: 브래트 피트 분)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뭐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베트남 전선에서 저격수로 활약했던 비숍을 스카웃해 그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뭐어의 머릿 속에서 그들의 과거가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함께 사선을 넘나들며 쌓은 우정과 베를린에서 베이루트까지 종횡무진했던 위험한 스파이 활동, 그들의 우정을 흔들리게 만든 한 여인(Elizabeth Hadley: 캐서린 맥코맥 분)까지.
나단 뮈어
너를 구할 수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겁게!
어떤 순간에도 절대 흥분하지 않고 비정할 정도로 냉철하며 임무를 위해선 사람의 목숨도 거림낌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은퇴 하루 앞둔 그는 인간의 존엄성을 국가의 대사보다 앞세운다. 부하인 톰 비숍을 구하기 위해....
톰 비숍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오직 그녀를 다시 찾는 겁니다.
비정한 스파이가 되기엔 너무나 인정많은 그...
그는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건 게임을 시작 하지만...
8:02 목숨을 건 게임은 시작되었다!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비숍은 자신의 연인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다 정체가 발각되
체포되며 영화는 시작된다.
1991년, 은퇴를 하루 앞둔 CIA 베테랑 요원 뮈어는 자신의 부하였던 비숍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앞으로 비숍에게 남은 시간은 24시간! 하지만 CIA에서는 당시 무역 협정으로 인해서 양국의 관계가 악화될까 두려워 비숍을 구하는것을 꺼린다. 그런 CIA를 상대로 뮈어는 부하인 비숍을 구하기 위하여 기상천외한 게임을 감행한다!
1975년 봄 베트남
그들의 첫 만남은 베트남에서 시작되었다. 자신의 부하직원으로 키울만한 인재를 찾아 다니던 뮈어는 저격수로 활동하는 비숍을 만나게된다. 약간은 건방지면서도 가장 이성적인 타입인 그를.....
"스파이는 마티니 마시잖아요"
"12년 산 스카치 이하는 안마셔"
시간이 흘려 CIA는 비숍을 포기할 것을 깨달은 뮈어.
비숍에 대한 정보를 다 없애기 위해 CIA 고위 인사들은 자신에게 비숍에 대한 정보를 묻는 다는걸 알게되고....
비숍의 영입에 성공한 뮈어는 다음날 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과학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그건 자네에게 상관없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껌과 주머니 칼과 미소라네."
"건물과 방과 각 상황에 따라 순각 포착이 좋아야해."
"생각하지 않고도 보고 평가하고 대부분을 잊을 수 있어야 해 숨을 쉬듯 말야..."
"이건 게임이 아니에요!"
처음으로 작전에 실패한 실패한 비숍. 작전에 실패한 것 보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 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낀다.
"이거 게임이 아니에요!"
"게임이야, 바로 그거야 물론 애들 장난도 아니지 완전 차원이 다른 게임이야 심각하고 위험하며 절대 질 수 없는 게임이지"
"만약 네가 모험을 해서 체포 됐다면 널 구하러 가지 않아 만약 안전지대를 벗어나면 구하러 가지 않아"
"웃기지도 않는 규칙은 때려쳐요!"
"하지만 그 규칙이 자넬 살렸어"
시간은 8:00 AM 까지
비숍에 대한 일을 언론에 내보내면서 그를 구하는 일을 마무리 지은 뮈어. 이제 은퇴를 하고 CIA를 떠나러는 순간 CIA에서는 비숍을 이미 죽은 요원이고 중국에 잡혀있는 사람과 CIA의 비숍요원과는 관계가 없다는 기사를 내보낸다.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뮈어는 비숍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1985년 베이루트 그리고..... 엘리자베스 해들리
뮈어는 CIA힘을 이용해 비숍을 구출할 계획을 세운다. 뮈어는 그럴시간을 끌기위에 비숍의 구할려던 연인대한 예기를 한다.
뮈어와 비숍은 작전(쉭의 암살)수행을 위해 베이루트에서 새 접선자(해들리)를 이용해 쉭의 주치의에게 접근하도록 협조를 받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던중 비숍과 해들리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뮈어는 계획에 차질이 생길것을 우려해 최악의 방법을 택하게 된다. 수행원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를.....
시간은 점점 흐리고.....
시간이 촉박해 지자 뮈어는 최후의 선택을 하게된다. 그것은 자신이만든 작전의 수행을 위해 위조 문서를 만드는 것이다. 타자기로 형식에 맞춰 문서를 만들고 국장의 사인을 위조하고.....
작전명! 저녁외식!(Dinner out approved)
그는 자신의 전 재산을 비숍을 구하는데 사용한다. 다음날 뮈어는 비숍에 대한 마지막 진술을 한다.
폭파사건 이후부터 해들리는 주요인물로 떠올랏는데 중동 작전뿐 아니라 비숍의 인생에도 관여가 됐다. 미위는 중국 정부에게 해들리를 대미 외교적 간첩죄로 걸리도록 만들었고 중국 동부 수차오 근처의 경비가 삼엄한 감옥에 넣었다. 그후 그녀의 집을 비우고 위조된 편자를 남겨 비숍이 그녀를 찾아나서게 만든 것 이었다.
진술을 끝 마치며 CIA 주요 인사들이 있는 가운데 비숍을 구하기 위한 작전 실행 지시를 내린다.
"저녁외식 작전 명령 승인입니까?"
"맞아 저녁외식 출동이다"
저녁외식 작전 완료
7:42 드디어 작전이 실해되고 비숍과 해들리는 무사히 구조되고 뮈어 또 한 요원들을 멋지게 속이고서 유유히 본부를 떠나며 영화는 끝이 난다.
예전에 케이블 채널 OCN이나 CGV에서 자주 했었는데 제대로 본건 오늘이 처음이다. 007 이나 미션임파서블 같이 액션이 난무하고 최첨단 도구들이 나오는건 아니여서 보는동안 솔직히 조금 지루했다.하지만 무엇이든지 끝을 봐야 알수 있다고 이 영화역시 마지막 엔딩을 보면 그런 생각이 사라진다. 브래드 피트와 로버트 레드포드 공동 주연과 감독에 토니 스콧 그리고 시나리오 까지 모두 최고였다.
(사진 직접 캡쳐 줄거리 네이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