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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스타크래프트의 종족

김종만 |2008.01.27 05:11
조회 181 |추천 1


안녕하세요 Zroler입니다.



 


전편에서 반응이 약간좋아서 다음편으로 넘어오게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시간에서 스타는 극악의 벨런스를 보인다는것을 알았다.



 


또한 이러한 스포츠정신을 자극하게 하는점에서 매우 스포츠와 비슷하다 하여,현재의 E-sports라고 불리는 첫스타트를 밟는



 


일을 스타크래프트는 해내었다.



 


 



 


스타크래프트는 각종족 마다 특화된 유닛 및 특성이 있고,



 


참 희한하게도 서로 다르면서도 전략만 잘짜게 된다면



 


서로를 이길수도, 상대편에게 질수도있는 신기한게임이라고 말하고싶다.



 


 



 


테란을 소개하자면 지구인을 모티브로 한다.



 


그리고 대부분 레인지형유닛이다.



 


그리고 HP가 약하다.



 


하지만 메딕이라는 유닛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할수가있다.



 


그리고 테란의 건물은 일정HP가 빠지면 스스로 부식되어



 


파괴되는 특성이있다.그러면 테란이 제일약할것같지만



 


건물을 일꾼을 통해 수리가 가능하다



 


 



 


저그는 에얼린언같은 외계인(?)으로 모티브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 체력이 약한 유닛들밖에없으나...



 


일딴은 빠르다, 즉 기동성이 좋다는 말이다



 


치고빠지는 식의 게릴라식공격이 무난하게 가능하다



 


만약 저그의 유닛이나, 건물을 완벽하게 파괴하지 못하고



 


이길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그의 큰특성이 스스로 회복한다는점이다.



 


테란과는 반대로 피가 1남았다고 쳐도 스스로 회복되는특성이있기때문이다.



 


 



 


프로토스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과 흡사하다



 


토스는 모든유닛밑, 건물이 쉴드라는것이 피부를 덥고있는데



 


이 쉴드가 먼저 소진되고 피가 빠지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쉴드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차오른다



 


그리고 우선 유닛들이 굉장이 비싼편에 속하지만



 


굉장한 맷집과 공격력을 보유하고있어... 초보자들이 선호하는



 


종족이기도 하다.



 


 



 


우선 기본구성유닛을 살펴보자



 


일꾼으로 불리는 scv,프로브,드론은 어떤차이가 있을까



 


SCV HP:60



 


드론 HP:40



 


프로브 쉴드:20,HP:20



 


보면 굉장히 scv가 피가 많다.. -ㅁ-;



 


하지만 드론,프로브는 피와 쉴드가 회복된다는점을 안다면



 


그다지 피가 많다는 거에 의미를 둘필요가없다.



 


 



 


그럼 기본공격유닛은 어떨가 ?



 


 



 


테란에게서 기본적으로 마린(Hp:40, 공격력:6) 미네랄50



 


저그에게서 기본적으로 저글링(Hp:35, 공격력:5) 미네랄50x2



 


프로토스는 기본적으로 질럿(쉴드:60 HP:100, 공격력 18)미네랄100



 


 



 


자자 똑같은 자원을 놓고 뽑아봣다고 생각해보자



 


일단 마린두기 HP:80, 공격력 12



 


저글링 4기      HP:140 ,공격력 20



 


질럿 한기       HP:160 공격력 18



 


 



 


이것만으로 생각해보자



 


저글링과 질럿은 대등한 경기를 펼칠거같다...



 


둘다 근접유닛이지만 일단 저글링은 물량이 많고



 


질럿은 소수유닛으로도 그가치가 월등하다



 


하지만 -_-;수치상으로 보면 테란의 분위기는 케안습이다



 


멀리서 쏠수 마린이 레인지유닛이라고 하지만 ....



 


그냥 밀리는것도 아니고 붙여보면 알지만 발린다!



 


 



 


하지만 레인지 유닛 특성상 모이면 쎄다.



 


왜그럴까?



 


이유는 붙기도 전에 녹는다라고 말할수있다.



 


공격도 하기전에 녹아버리니 쎌수밖에없다



 


즉, 테란의 마린은 소수로는 힘이 없다고 말할수있다.


 


현실에 비유하자면 당신은 힘이쎈 장사다.


 


하지만 나에게 짱돌 던지는 인간들이있다.


 


만약 짱돌을 던지는놈이 별로 없다면 다행이지만


 


짱돌을 던지는놈이 수도없다..-_-ㅋ;


 


아무리 장사라도 무수한 짱돌을 맞으면서 전진할 인간은 없을것이다.


 


가서 때리기도전에 피떡이되니까


 


 



 


똑같은 돈으로 유닛을 뽑는다고 했을때



 


즉,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는 레인지유닛이 더 강해진다



 


 



 


그렇다고 보면 또 테란이 무지막지하게 쎈거같다?



 


하지만 아니다.



 


일단 저글링은 돈많많으면 그 숫자가 진짜로 엄청나다.



 


흔히 말하는 개때(?)다



 


만약 마린은 10기 뽑았다쳐보자



 


계산이 빠른분은 이미 저글링의 머리숫자를 파악햇을것이다



 


40마리...



 


 



 


만약 ---> <---  서로 이런 공격형태라면 저글링이 질수도있다.



 


 



 


     ↓



 


 → ● ← 이런형태라면 어떨가? 저글링이 이긴다.



 


     ↑



 


좀 이해가 안돼는 사람을 위해서 약간의 설명을 붙이자면



 


싸움을 하는데 다굴을 치는 격이다.



 


즉, 약간의 발빠른 저글링을 이용해서 ..싸먹으면 저그의 필승이다.



 


 



 


바꿔말하면 저글링과 질럿은 넓은 지형을 이용해서 싸먹기가 필요하며



 


마린의 경우 최대한 전투시 병목 현상을 유발할수잇는 좁은지역으로 이동해야한다.



 

이것만으로도 스타크래트에서 지형의 영향이 얼마나 미치는지 알수가있다.

 



 


 



 


이처럼 세종족이 무척이나 다르다!!!


 


이것이 바로 종족마다 특성이 있단예기다



 


그냥 얼핏보면 프로토스가 제일 쎈거같다.



 


하지만 스타크의 시스템을 모르는사람들의 오산이다.



 


 



 


빌게이츠가 OS,즉 운영체제를 만든 신동이라면



 


블리자드도 게임의 역사를 만든 신동이라할수있다.



 


알면 알수록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크)는 묘한 세계가 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를 지탱하는 시스템"테크" 및 "유닛상성" 이다.



 


이 재미없는 부분을 넘어가고자 필자는 비유를 많이 사용하겠다.



 


물론 고수들이야... 아 재미없구나 하겠지만... 스타를 어느정도 해보다가 보는 초보분들은 이걸보고 아~ 그렇구나 할수있다는점



 


이해해주기 바라며 다음시간에는 과연..



 


테크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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