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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편갈라서 노는거 진짜 안좋아 보여요.

최우리 |2008.01.28 00:38
조회 13,534 |추천 219

글쓴이한테 니가 군대가봐 라는 님아.

글쓴이는 분명히 군대라는 곳 솔직히 듣기만해도 싫고 힘든 곳이라고 인정을 했어요.

난독증있으세요?

 

자고일어나니 베스트?

기분이 이상~하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저보고 이 글 쓰는 저도 똑같다는 분들.

어떻게 똑같다는 건지 전 상상이 안갑니다... ㅋㅋㅋㅋ

저보고 출산,생리랑 군대가는 거랑 똑같으니깐 남자들 아무 할말 없다,

라고 글을 써야지, 어떻게, 좀 다른 사람이 될까요?

아니면 군대가는거랑 출산,생리는 상대도 안되니깐 여자들은 찌그러져있어,

이러면 맘에 드시겠어요?

개념없는 사람들과 다르게 더 개념없는 글을 쓰시라는 건가요, 뭔가요?

 

한국 여자들 졸라 개념없다!!부르짖으시면서

저는 어찌됐든 개념있는 한국여자가 되려고하는데

그런 것도 못마땅하신가봐요.

아니면 누군가붙잡고 어떻게든 자기를 화내게 만들고 싶은거.

조그마한 일에도 트집잡고 앞뒤없이 비난하고.

참 이것도 유행어 같지만 ㅋㅋㅋㅋ

비난이 아닌 비판을.

또 이거에도 자칭 비판이라는 앞뒤없고 사리분별없는 비난글이 올라올 것 같네요.

저도 참 민감해서 할 말이 많아져서 한마디만 하려고 했던게 길어졌네요....

 

-

 

 

유학생인데 싸이월드 광장이 제 삶의 큰 즐거움 중 하나에요 ㅋㅋㅋ

근데 요즘 다시 남녀차별 문제가 대두되서 올라오더군요.

 

군대 출산 생리

이거 자체를 비교한다는게 불가능한거같아요.

지금에서 말하는건데 저도 전엔 둘이 비교한 적인 있는거 같네요.

어쨌든 지금은..

마치 무슨..... 예를 들자면

방송연예대학이 더 좋냐

패션디자인대학이 더 좋냐

이런거 비교하는거 같아요.

둘이 완전 대상이 다른데 어떻게 비교를 하나요?

 

남자분들 꽃같은 청춘 정말 군대에서 하고싶은거 아무것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하다가 시키는 시간에 자고 시키는 시간에 일어나고

아는 선배도 이제 곧 군대간다던데 PX 라는데가 매점같은 곳인가?

짬밥없으면 거기도 못 간다고..

어떤 님 말만 따라 국민들이 편하게 자는 것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죽는 분들도 계시고 전쟁나면 말이 필요없죠.

듣기만해도 너무 힘들어보이고 솔직히 싫은데...

 

저도 세상에서 가장 싫은게

생리기간하고 설거지할때 고무장갑에 물 들어가있는거에요.

생리 (물론 군생활보단 당연히 아니지만) 정말 힘들어요. 힘든건 둘째치고 짜증나고요

잠잘때도 항상 옆으로 누워 주무시는 분들은 어디 묻을까봐 불편하게 또옥바로 누워자야하고

제가 그러거든요. 여름이라도 되면 ..........................................................

 

육아와 출산은 아직 제가 한국나이로 고3밖에 안되서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남녀편을 떠나서

육아와 출산은 법적의무가 아닐지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저희 엄마께 감사하고

남자분들도 분명 자신의 어머님께 감사할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님 댓글보니깐

무슨 한국남자 피 빨아먹는 여자랑 결혼 안한다고 하시는데...

님 어머님도 한국여자시고

저희 아빠도 한국남자이십니다.

 

처음에 유학오기 전에는 솔직히 미국남자에 대한 환상같은거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한국남자들이 최고에요.

공립 짧게 다녀봤는데요 미국 남자애들 변태 ㅠㅠ 도 엄청 많고요(물론 그건 여기선 일반적)

여기서는 바람피우는 그런게 뭐랄까... 비일비재해요. 엄청 많아요.

남자가 그랬든, 여자가 그랬든.

저한테 심겨진 한국인 정서로는 충격적인 그런 일들.

 

여성부의 집 나간 개념이야기는 저도 익히 들어 잘 알고있고

사실 웃음밖에 안 납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가산점!

저는 가산점찬성 입장이에요.

2년을 학교도 못다니고 훈련받고 세월은 가고 사회에 뒤쳐진다는 느낌도 들고

가산점은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한국사람들 정말 착한 사람들인데

전 솔직히 지금 남과 녀 모두 차별받고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아직까지 남녀차별의 분위기가 남아있는거 부정할수 없고

남자분들도 남자들만 군대 가기싫을수도 있고.

 

우리 조금만 양보하면 정말 좋을 거 같은데.

 

PS

글의 요지는 서로의 고충과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더 생각해주자고 쓴 글입니다.

확실히 글의 요지가 없어 보이긴 하네요. 제대로 글을 쓰려고 노력한 적이 오랜만이라서.

유학얘기를 쓴건 한국남녀 서로 욕해도 미국에 있는 사람으로써 한국사람들이 좋다고 말할려고 쓴건데요, 보기싫으시면.......어쩔수 없네요 ㅠㅠ

악플보니깐 얼굴에 막 열이 올라요 ㅋㅋㅋ 저도 악플을 많이 단거 같은데 앞으로 자중해야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뭐라고 하셔도 얼른 여름와서 한국가서 가족들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는데..

그 말은 그냥 덧붙인건데......

추천수219
반대수0
베플장진호|2008.01.28 17:29
베플 박순근 씨는 능력 없다고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것 밖엔...
베플이길용|2008.01.29 00:38
제발 요딴 글좀 쓰지맙시다. 그리고 원래 인생은 자기가 제일 힘들어. 안그렇수?
베플최석환|2008.01.28 14:05
조금만이라도 남자들이 양보를 하면않되겠나이까..나도 남자지만..내가 제일싫어하는남자가 누군지아십니까..바로 책임감있는사랑을 해야할때 책임감도없는사랑하는남자 그리고 평생그여자한테는 씻을수없는상처주지않아야하는데 평생씻을수없는상처 주는남자 그리고 물건집어던지는남자 이런남자는 제가 제일싫어하는남자랍니다... 그리고..요즘 쉽게만났다 쉽게헤어지지않습니까 그게 사랑인지아십니까 그건 사랑이 아님니다...사랑은 적어도 책임감있는사랑과 평생그여자한테는 씻을수없는상처주지않는남자가 정말 바람직한사랑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아직애인은없지만말입니다.... 그리고...국가유공자한테는 예우가 필요합니다...그만큼 나라에 희생을 했는데말입니다...그건 국가유공자한테 적어도 가산점을 많이줘야합니다...그만큼 나라에 봉사를 했는데말입니다. 그리고....여자들이 집안일을 해라는법없습니다...여자가 힘들때 말없이 부인을 도와주는남자가 정말 바람직한생활을 하고있는남자가 아닐련지요.... 솔직하게 말하면 밥 빨래 설것이 이런거 함으로했어 조금만이라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줄아는남자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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