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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김은미 |2008.01.28 01:01
조회 145 |추천 10


뭘 잃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난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전철을 타고 친구들과 웃으며 대화를 하고
쓸쓸하게 집에 오는 나의 하루
분명 난 평소의 나와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 난 평소의 나의 모습 중 잃어버린 그 무엇이 있습니다
뭘 잃었죠?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슬플뿐입니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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