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개월째 분실 보험이라는 걸 들고 있습니다.
핸드폰을 최신형으로 바꿨다가 2번이나 잃어버려서 든 보험입니다.
그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 눈물나게 또 핸드폰 분실을 했습니다ㅡㅜ
그때 아 보험!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죠.
근데 보험은 무슨... 15개월동안 한달에 2900 얼마씩 꼬박꼬박 돈 받아먹은 자식들이
엄청 딱딱한 태도로 상담해주고, 또 무슨 서류 심사를 통해야 지급을 한다고??
심지어는 경찰서 가서 핸드폰 분실했다고 말해서 서류를 띄어 오랍디다 ㅎㅎ 아나
필요 서류가
1) 신분증 사본
2) 분실신고 접수증 - 파출소에서 띄어야 함(LGT가입 신고서라는걸 가지고 가야됨)
3) 통화 이력서!! -_-
4 분실신고서 (잃어버린 경위를 무슨 취조하듯이 일일이 다 말하라고 시키더군요 ㄱ새키들)
거기다가 보상액을 제대로 지급하는것도 아닙니다.
제 핸드폰이 김태희 고이접어 폰인데 그 핸드폰이 단종이랩니다.
원래는 핸드폰을 똑같은걸로 교환해주는 거래요.
근데 단종이니까, 제 폰의 마지막 출고가인 42만원? 이랑 가격이 같거나
아니면 더 싼거랑 교환이 된답니다.
온전히 되는거도 아니에요 ㅎㅎ 42만원의 75%는 LG부담 나머지 25%는 제가 내야...
그나마도 저 서류들 다 받고 심사해서 줄지 말지 결정한답니다 ㅎㅎ
여러분... LGT 안좋은거는 다 아시죠?
그냥 싼맛에 쓰는거잖아요^^;
제가 매달 LGT에 내는돈이 15~20만원입니다. VIP구요...
근데 짜증이 확 나내요 저도 그냥 KTF 가서 Show하면서 살렵니다.
보험금 안타고 말래요^^; 치사한 ㅅㄲ들... 번호이동 하고 LG 뜨렵니다.
아 진짜 불쾌하고 화나네요. 물론 2900 x 15 해도 그렇게 큰 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을 우롱하는 듯 한 얄팍한 상술에는 화가 치미는군요.
LGT 진짜 재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