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데이트메이트♡
이렇게 편지쓸려니깐 괜히 어색하다
우리사이엔 이런거 없었는데..비밀도없고..
그런데 지금은 아주큰 벽이 하나 생겼지^^
그 벽 허물지 말고 이대로 놔두면, 그러면되
그러면 서로 벽에 기대다가.가게되잖아
그러면 서로 안아프잖아. 그래 너는 안아플꺼야
나 혼자 아프겠지? 아니.. 너도 아플수도있겠다.
이유도 말하지않고 그냥 밀어내기만하는 나.이해해줄래?
나 진짜 못됬다. 그렇게 욕해놓고서는 이렇게 이해해달라고
말하고있는 내가 참 웃긴거 아는데. 그런데. 이렇게 안하면
나 혼자서 아플꺼같아서. 나 원래 이렇잖아 이기적이라서
혼자아프면 똑같이 아프게해야하는 거. 근데. 너한테는
그럴수는 없더라 그래서 그냥 나 아픈거 알아달라고
그거 하나말할려고 .. 아직은 이유를 말해줄수없어.
나에게 무슨일이있는지. 아직은 몰라도되 지금 알면.
너도 죽을만큼 아퍼 그래서그랬어. 차라리 내가 가면
다른 사람한테는 피해를 안주잖아 .,.
이거 하나만 이해해줘. 다음에 . 다음에. 강해지면
그때 돌아올께 떳떳해지면.그때 올께 그때까지만
나 기억해줄래?... 나 잊지는 말아줄래?......
누구한테 잊혀진다는거 잘 몰랐어. 그런데
너한테 잊혀진다고 생각하니깐 울고싶더라?
그러니깐. 나 꼭 돌아와서 너한테 잘못한거
다 벌받을테니깐 나 잊지만 말아줘. 그게 증오라도 좋으니깐
나 잊지만 말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