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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김지하 |2008.01.29 01:33
조회 83 |추천 0

현재 에비고3 이구요...이렇게 몇자 적어보는 것은 4년전 일이 우연히 생각이나네요...

4년전에 학원을 같이 다닌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같은반이였구요....

하루는 집에 가는데 그 아이한테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번호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말이죠.... 그래서 문자로 연락하다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그뒤로도 그 아이가 항상 먼저 아침에 매일 문자를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 아이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엔 장난스럽게 여겼지만, 정말 좋아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사귀기로 했죠...  그렇게 지내다가 우리는 연락도 뜸하게 하고...

뭐 자주 만나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또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영화도 보고 같이 놀다가 또 그렇게 집으로 갔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은 더 뜸해졌구요....

그래서 저는 자연히 별 생각도 안하게 되었지만요... 그 뒤로 연락을 한적이 없는데..

오새 통 자꾸 생각이 나네요... 아직 미련이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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