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난 현재 군복무 중인 대한남아이다.
그냥 얼마전 이런저런 잡생각 하다가 떠오른건데,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치하게 뭐 남자만 군대간다고 억울해서 그런것도아니고,
남녀차별 뭐 그런거 따지는것도 아니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써
사실 아직도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곳이 이곳 대한민국인데
여자들도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어느정도 국방에 도움이 되면 좋지않겠나 한다.
여자들도 때가 되면 한 6개월정도라도 의무적으로 군대에 입대해서
(머리 삭발하라는 말은 차마;;)
자신들에게 맞는 보직에서 훈련을 하면 참 여러가지 발전이 따라올것 같다.
예를 들어,
의무병으로써 부상병들 치료하고 돌보는 훈련을 받는다면,
그만큼 남자들을 더 전투하는 곳에 넣어 전력을 보강시킬수도 있지않을까 한다.
여자들도 초코파이 맛을 알게되는 그 때, 생각보다 엄청나?국방력이 강화될거 같다.
국방력 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괜찮은것같다.
다들 잠시만 생각해보면,
괜찮지않나요?
-제 글 짜질짜질한거 하나하나 다 꼬집어서 눈에 불 키며 비판하는건 삼가 플리즈.
친절한 비평과 반론은 환영입니다.
말했잖아요. 그냥 생각해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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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셨네요.
일단 동조해주시고 자신의 생각 젠틀하게 올려주신분들 감사해요.
근데, 참 장난아니네요.
전 나름대로 욕 안먹고 네티즌 심기 안건들일라구 노력해서 썼는데,
이건 뭐 완전ㅎㅎㅎ
마지막엔 부탁까지 했는데.^^;;;;
여성분들 애 낳으시는거 감히 비교할 생각도 없었구요.
남녀간에 싸움 부추길 생각도 없었고,
앞서 말했듯이 남자만 군대간다고 속 좁게 삐진것도 아니고,
군대에서 여자볼라고 이런 얘기하는것도 아닙니다.ㅎㅎ
전 그저 편안하게 제 생각 한번 읊어보았을 뿐인데,
삽시간에 인터넷에 미친 외로운 정신병자가 되버렸네요.
게다가 그 글이 베플.ㅎ
성숙된 리플러들 모두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