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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 얻는 지혜로운 삶을 위해..

김선영 |2008.01.29 19:02
조회 95 |추천 3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만일 지구가 폭발해서 완전히
뒤집어 진다면 이 모든 땅들과
저 화려한 건물의 주인은 없습니다.
그 때는 주인이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자기 땅도 아닌데,
마치 땅 뺏기 놀이처럼 금을 그으며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자기 위안을 삼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약한,
나보다 보잘것 없는,
나보다 가진 게 없는,
나보다 더 배운 게 없는,
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가요..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
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하세요..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는..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내 눈 앞에 펼쳐진 세상 속의 나의 존재는

 

 얼마나  작은지요..
그러나 이 작은 존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적인 지존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작기 때문에 어디로든 자유롭게
나를 수 있지 않을가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숨 막힐 때는..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

 

조용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해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는..

 

따뜻한 아랫목에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는..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든 이 말 한마디면 사랑받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는..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일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많다고 느껴질 때는..

 

100 부터 거꾸로 세어보게요.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우리 인간은 습관과 타성의 동물입니다.
습관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우리가 변화하고 발전하려면 기존의 습관과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사오십년간 익숙해온 자동반응 방식을 벗어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매일 타성에 젖어 생활합니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기계적으로 생활하는 현대인을
벗어나기 위해 지금과 달리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수시로 우리의 사고와 말과 행동을
주시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최선의 선택이라는 주문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체크해 보십시요.

 

우선 바로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자각하는 것입니다.
식사,운전,목욕,설거지 등도 소중한 일입니다.

 

그러나 장시간 TV시청이나 잡담등은 중지하고
소중한 일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체크할 것은 지금 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써 집중하여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체크할 것은 하는일에 집중하되 너무
애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일이나 할때도 항상 이와 같이
자각하고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남명 조식선생은 성성자(惺惺子)라는 쇠 방울 두개를
허리춤에 차고 다녔다고 합니다.
성성(惺惺)이란 스스로 경계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선생은 몸을 움직일때 마다 나는
방울소리를 들으며 늘 자신을 반성하였다고 합니다.

 

삶은 순간의 연속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항상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의 선택 주문은 지금 이 순간의 생각,
말,행동을 더 잘 선택하도록 해줍니다. 하루의 성공과
행복은 하루중의 수많은 사소한 선택을 더 잘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선택을 계속한다면
우리의 삶은 전반적으로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
마음은 종이와 같습니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죠.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나요..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예요.
다음에 쓰임을 받고 사용되어지기
위해서...

 

잠시,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해볼까요..

 

1. 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이 상할 때면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쀼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료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길어지는
시간만큼 자신에게 손해다. 그러므로 상한 마음에 정신 적인
소독약을 발라라.

 

2. 상한 마음을 발산해라.

상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병이 된다.

 

믿을만한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
하거나 불만을 마음껏 토로하라. 혹시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황이라면 신에게 기도하라.
그리고 불만이나 상한 마음을 잊어버려라.

 

3. 마음에 상처를 입힌 당사자에게 섭섭하다는
내용을 정확히 알려라.

 

누구에게나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한 섭섭하다는 내용의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풀어진다. 내성적인 사람은 직접 말하기
어려우므로 편지로 써라. 편지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면 과감하게
용서하라. 그리고 마음을 풀어라.

 

4. 혹시 상한 마음이 자신의 과민으로 상황을
부풀리지 않았나를 점검해 보라.

 

상대방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한 말인데 정작 본인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무슨 의도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자
하거나 고통을 주고자 한다고 과민 반응을 하지나 않았는지
점검해 보라.

 

5. 마음을 상하게 한 당사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하라.
  사람이 원수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전혀 베풀고 싶지 않으나 반대 행동을
취하여 스스로 귀한 선물을 사서 자신이 전해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 보내주라. 상대방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속도로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6. 반드시 상한 마음은 치료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희망찬 날을 기대하라.
인생은 희로애락의 연속입니다.

 

화가 날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불행할 때가 있으면 행복할 때가 있죠.

 

어두움의터널을 지날 때 터널의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상한 마음도

 

희망과 기븜의 마음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삶은 충분히 살아 볼 가치가 있는 것이겠죠..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일 거예요.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마음입니다.

 

설 자리에 아직도 서지 못하고
자기 위치를 바로 정해 있지 못하고선
사실 배운다는 것처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익은 곡식은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정말 인생을 바로 배우는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겸손과
자기 심화에서
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입니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가 있다면
사고가 발생하는 것처럼 성숙하지 못한 성격은
그 자체가 생을 운전해 나가는 데 장애가 되기 쉽습니다.

 

집단상담을 통해 성격을 공부하다 보면'나'만을 먼저찾는
개인주의는 인간 내면을 성숙시키는데 결정적인
걸림돌이라는 것을 통찰하게 됩니다.

 

'나'란 것만 없으면 세상은 편안하고 넓은데
'나'란 것이 있는 한 좁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내 사람, 내 재산, 내 자식등
'나'란 것이 붙기만 하면 좁고 불편해집니다.

 

'나'를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고'나'란 관념이 뭉친 것이 바로 에고입니다.

 

'나'에 집착이 강한 사람은
이래도 괴롭고 저래도 괴로운 반면
내가 없는 이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하지요.

 

작은 인물과 큰 인물의 차이는
'나'의 집착이 얼마나 강하냐에 있습니다.
'나'라는 뽀족한 마음은 마치 고슴도치의 가시 같습니다.

 

고슴도치가 외로운 나머지 껴안으려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죠.
이같이 '나'란 집착을 버리지 못한 이들이 모이면
서로에게 기쁨보다 고통을 줍니다.

 

마음이 꼬이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마음이 활짝 피면 하는 일마다 활짝 피어납니다.
마음에는 한계가 없죠.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대로 마음의 한계를
만들어 놓고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우리는 자신의 '마음 살림살이'를 점검하는 여유를 통해
 마음을 상하는 일 없이  평정된 좋은 마음을
이끌어가는'나' 를 다스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많은 세월을 살아도 참된 인생의 깊이를 아는 것은
너무고 아려운 일인 듯 합니다..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마음입니다.

 

설 자리에 아직도 서지 못하고
자기 위치를 바로 정해 있지 못하고선
사실 배운다는 것처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익은 곡식은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정말 인생을 바로 배우는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겸손과 자기 심화에서
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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