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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이 1평 꾸미기 캠페인 동참하기

비영리단체... |2008.01.29 19:51
조회 25 |추천 0

안녕하세요?
퇴계원지역아동센터입니다.


2005년 신설하여 복지관이나 문화센터가 없는 이곳에서 지역사회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고 현재 아동들이 학습지도, 문화교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중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이 국악교실입니다.
교실은 15평 남짓한 작은 공간 하나가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30명 정도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서서 연습을 하는데,


장구와 북을 가지고 연습을 하기엔 많이 부족한 공간입니다.


어렸던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다보니 작은 교실 하나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는 기온이 아주 떨어져서,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에도 추운 실정이고,


남양주 지역이 경기 북부인지라, 더욱 칼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함께 모여서, 연습을 하고, 특히 고학년들의 난타(북) 공연연습을 할 때,


저학년 들은 따로 장구 연습을 하거나, 놀거나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실내 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외부로 내쫓듯이 내보내서 놀아야 합니다.


 


물론 밖에서 노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감기에 걸리거나,

변변한 외투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는 아동들을 내보내는 교사나, 아동들이 너무 힘듭니다..


어쩔 수 없이, 쫓아내듯 내보내지만 심적으로 내보내기가 싫을 때가 많습니다.


어른인 저로써도 이렇게 추운데,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너무 추워요...선생님, 그냥 상담실에 있으면 안돼요?”


이럴 때면, 2~3평 정도밖에 안 되는 상담실에 10명 이상의 아동들이 모여 앉아서,


답답한 공기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은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난타소리 때문에 상담실에서 책을 읽기에도 집중이 안되고, 사무실에 있는 저 또한,


아무 일도 못하는 상황이 되기 일쑤입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공연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올해는 추운 겨울, 특


히 방학때에 연습을 해야 하는데,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 연습을 하거나,


운동장에 나가서 노는 것은 더위보다 더 힘든 일입니다.


 


이번에 아이들에게 조금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합니다.


저희는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소마련을 70평정도 하였습니다.


임차비하고 이사비용하고 이는 부족하지만 마련을 하였습니다.


 


마련된 공간에 아늑한 시설을 가추어야 하는데 인테리어비용이 만만치가 않아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드립니다.

인테리어 자제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몇몇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내부공사를 할 것입니다.


저의 힘은 미약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공간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며

밤을 세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채울 공간마련을 도와주세요


http://cafe.naver.com/0919aaa 에 방문해 주시거나 저희기관을 방문해 주시면

더없는 영광으로 저희 하는 사업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길 마음모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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