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Yeah!
"1968년 핑커팁 공연에서 연주는 끝났는데
그가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거예요.
'Say Yeah,Say Yeah' 하면서 말이죠.
밴드는 할 수 없이 연주를 계속 이어나갔죠.
사람들은 환호했고 지휘자가 어쩔 수 없이
무대 밖으로 그를 데리고 나갈 때까지
그는 하모니카를 놓지 않았어요."
11살
모타운 레코드의 오디션 합격
12살
라이브로 녹음한 앨범 발표
같은 해(1963) 최연소 빌보드 Pop/R&B싱글앨범 차트 정상
그가 쇼를 할때면
제작자들이 현장에 직접 가서
무대그림을 그려와 설명해주곤 했다.
"이쪽에서 여덟 계단을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돌고,
그 자리에서 다시 다섯 계단을 올라가면
거기에 마이크가 있어."
저체중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산소과다공급으로
망막을 상해 시력을 잃었던
어릴적 그의 이름은
Little Wonder
놀라운 아이. 작은기적.
"어릴때 사람들은
내게 불리한 세가지를 말해줬습니다.
가난하고 흑인인데다 장님이라는 거죠.
그러니 기껏해야
주전자 만드는 일이나 할 수 있을 거라는 겁니다.
누군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내가 깜둥이인지도 몰랐을 겁니다."
하지만
주전자 대신 하모니카를 잡은
그에게 찾아온
팝,소울,휭크,로큰롤,블루스,그리고 재즈의 나날들...
그의 노래에 담기는
사랑,평화,그리고 희망의 메세지들....
1976년
첫딸 아이샤가 태어났다
그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Isn't she lovely?"
딸 아이샤는
신이 그에게 준 선물
그의 노래는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노래하는 기적
Stevie Wonder(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