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내겐 영웅이었다!1931년 대공황과 금주령의 미국.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톰 행크스 분). 마피아 보스(폴 뉴먼)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킬러)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차마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스의 친아들 코너와 함께 라이벌 조직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러 갔는데 코너(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보스의 명령을 어기고 돌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한다. 평소 아버지의 직업을 궁금해 하던 마이클의 큰 아들 마이클 주니어(타일러 후츨린 분)가 그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의 신임을 잃게 된 코너는 마이클 일가(아내와 막내)를 처참하게 살해한다. 아슬아슬한 시간 차로 목숨을 건진 마이클과 그의 큰 아들. 이제 마이클은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조직이 개입되어 있다고 판단, 어린 아들과 함께 거대 조직을 상대로 힘겹고 험난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아버지와 아들. 그들은 비로소 서로의 존재감을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늘 아버지의 사랑에 목 말라 하던 마이클 주니어는 동생과 달리 자센이게는 절제된 사랑을 베풀었던 아버지의 진실을 읽게 되는데.
마이클 설리반 "아들아... 너는 나를 많이 닮았어"
프로폐셔널 킬러이자 마피아인 그는 다른 마피아들과 달리 성실하면서도 가족을 중요시 한다.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내겐 영웅이였다."
아버지는 자신보다 동생을 더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아이. 그런 철 없던 아이에게 뜻 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온다....
"너무 개같이 웃겨서 그런다"
1931년. 금주령이 내려진 가운데, 전설적인 갱 알 카포네가 모든 것을 지배라고 있던 공황기의 시카고. 아일랜드 계열 갱단에서 정치적인 보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존 루니의 오른팔은 말썰꾸리기 아들 코너와 입양한 아들인 마이클 설리반이다. 다른 갱들과 달리 성실하면서도 가족을 중요시하는 프로폐셔널 킬러인 설리반은 루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코너의 눈은 질투심으로 이글거린다.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세요?"
마이클은 설리반이 자신의 직업을 알려주지 않자 설리반이 일을하러 갈때 차에 몰래 숨어든다. 설리반이 코너를 만난 후 갔이 어디론가 향하자 마이클도 몰래 뒤 따라간다. 마이클이 그 곳에서 목격한 것은 살인장면...... 그 순간 마이클을 발견한 설리반은 방금 목격한 것을 비밀로 할 것을 당부한다.
폭풍전야....
루니는 코너가 실수로 살인을 한것에 대한 사과를 간부들이 모인자리에서 시킨다. 이에 코너는 분노하고 그의 분노는 평소 질투를 하던 설리반에게 향하고, 큰 사고를 치게된다. 설리반과 그의 가족을 제거하기 위한 살인 계획을 세우지만 설리반은 빠른 눈치로 가까스로 살아남고, 학교에서 벌을 받다 늦게 귀가한 마이클도 살아남는다. 뒤 늦게 집에 도착한 설리반은 살해당한 부인과 작은 아들을 보며 끓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복수를 다짐한다.
싸이코 킬러 할린 맥과이어
설리반은 카포네 조직의 2인자인 프랭크 니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부탁을 거절당한 설리반은 아버지의 폭력을 말리려는 마이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루니 조직과의 일전을 결심하고, 이는 곧 카포네 조직에 큰 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불러온다. 결국 니티는 이들 부자를 제거하기 위해 기자 출신으러서 '리포터'라 불리우는 명 킬러 할린 맥과이어를 기용하는데.....
"그들이 무엇보다 사랑하는건 돈이야"
설리반과 마이클은 맥과이어의 추적을 피해가며 카포네 조직에서 숨겨 놓은 코너를 포기하게 하기 위해 그들의 자금줄을 끊기로 한다. 그들은 카포네의 검은 돈을 맏아 주는 은행을 찾아 다니며 그들의 돈을 훔쳐간다. 그러던 중 그들의 회계사를 찾아내고 그가 가지고 있는 장부를 빼앗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러나 마이클 부자를 뒤 쫏는 자가 있었으니.... 맥과이어는 설리반이 회계사를 찾아 갈것을 예상하고 먼저 회계사를 찾아내 그의 주위를 맴돌며 설리반을 기다린다. 마침내 맥과이어는 설리반과 마주치게 된다. 설리반은 맥과이어의 눈에 총상을 입히고 장부를 가지고 도망치다 맥과이어가 쏜 총에 의해 오른팔에 부상을 입은체로.........
"아무리 못나도 나를 배신해도....그래도 내 아들이다....."
설리반은 부상으로 정신을 잃고, 당황한 마이클은 가까운 농가에 도움을 요청한다. 노 부부는 부상당한 설리반과 어린 마이클을 돌봐준다. 휴식을 취하며 장부를 살펴보던 설리반은 뜻 밖의 영수증을 발견하게 되고, 다음날 그 영수증을 가지고 루니를 만난다. 그 영수증은 코너가 루니 몰래 조직의 돈을 뒤로 빼돌리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영수증이었다. 그러나 루니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못나도 자신의 아들을 처벌할수 없었던 것이었다.
피의 복수....
루니는 오히려 설리반에게 멀리 떠나 숨어살라 하자 설리반은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고......
그의 6주간의 행보....
복수를 끝내고 아내의 언니 세라의 집으로 향한 마이클 부자. 세라의 집에 도착한 마이클은 세라를 찾지만 그 누구도 보이자 않는다. 그 순간 울려퍼지는 총소리! 맥과이어 였다. 맥과이어는 부상을 치료 한 후 세라의 집을 찾아 세라를 죽이고 설리반을 기다린 것이었다. 총에 맞은 설리반은 죽어가고 그 때 나타난 마이클은 맥과이어에게 총을 겨누지만 차마 쏘지 못하고 위험에 처한 마이클을 본 설리반은 최후의 힘을 다해 맥과이어를 향해 총을쏘고 죽어버린다. 혼자 남겨진 마이클은 그떄 깨달았다.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아버지의 유일한 두려움은 그의 아들이 자신과 같은길을 걷는것이었다. 그리고 난 그떄 이후로 총을 잡지 않았다." 그후 갈곳이 없어진 마이클은 설리반이 부상을 당했을때 신세 졌던 노 부부의 집으로 향하고 영화는 끝 이난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다. 아버지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구나....자신의 못난 부분을 아들에게서 볼때 그것이 두려보 괴롭구나 하고..... 이 영화가 화려하고거나 액션씬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뭔가 마음 한구석 자기자신의 가지고있는 알지 못하는 부분을 어루만져주고 다시 상기시켜주는 영화라 너무 재밋게 본거 같다.
(사진 직접 캡쳐 줄거리 네이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