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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해지자 2

김영희 |2008.01.30 06:54
조회 56 |추천 0

학교생활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입학식이 시작되고 학생회장이 선서를 외치는 순간...미경은 웃음을 터트리고야말았습니다 왜냐하면...회장이 너무 잘생겼기 때문이죠..


 


미경:(웃으며)하하하하하.....


 


그 웃음이 나는쪽으로 아이들은 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눈치챈 미경은 웃음을 죽이고 손을흔들었습니다.


 


미경:(웃으며)안녕~~!! (이상한기운을 느끼며)왜이래...다들...뭐....


 


아이들은 소근대고 입학식은 그렇게해서 끝이 났습니다 반배정이 있고 미경은 1-3반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 상훈은 식당을 차려 열심히 손님대접할 음식을 준비 도중에 한 손님이 왔습니다.


 


상훈:(고개을올리며)저 아직 영업시간 안됐는데요...


 


손님은 상훈이가 일하는터까지 와서 말을 꺼냈습니다.


 


인영:(고개숙이며)안녕하세요 저는 김인영이라고합니다.저는 16년전 아이를낳고 생활환경에 의해 아이를 입양센터로 보내야했던 그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래서 몇년동안 이악물고 열심히돈벌어서 아이를 찾겠다는 의지하나로 열심히 살았고 지금 현재 그날이구나 싶어 그입양센터로 갔는데 입양이 됬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 그 주소지로 오게돼었고 그집주인 청소아주머니께서 000음식점으로찾아가면 만날수있다고해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상훈은 가슴이 쿵 내려앉으는 소리를 듣고.털석 주저앉아 버렸습니다.음식을 다루던것도 바닥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한편 학교에서는..


 


현주:(손내밀며)안녕 나는 강현주라고해 넌 이름이뭐니?


미경:(악수하며)나는 정미경이라고해.친구 하는거지?


현주:(손을떼며)아니. 그냥인사정도 나눌려고왔어 근데 너 입학식에서 이상한짓을 저질렸드라? 뭐가 그렇게 웃겨서 그렇게 웃어댔냐?


미경:(웃으며)ㅋㅋ 그건말이지. 회장이 잘생겨서 갑자기 웃음이 났어.ㅋ


현주:(비꼬면서)그래? 너 학교생활 참 힘들겠다.암튼 수고해


 


그러고 나서 한두명씩 아이들과 친해지고 1교시~4교시까지 무사히 마치고 점심시간이돼었다.


 


미경:(배만지며)아~~배고파....언넝 밥먹자우리


세라:(웃으며)응 그래 언넝가서 자리잡자.


 


열심히 뛰어서 미경과 세라는 식탁까지 오게돼는데....


 


미경:(흔들흔들)어...어 ~~~(털썹주저앉으며)뭐하는짓이야...


현주:(비웃으며)어머 미안해라 발이 거기로 가있네?ㅋㅋ


 


아이들과 선배들 앞에서 쪽팔림 당해서 언넝 밖으로 나오게된다.


 


세라:(숨차듯 뛰어오며)미경아~~괜찮아???안다쳤어??


미경:(짜증내며)아씨.옷다 젖고 현주 뭐하는 기집애야 왜 발을걸어서 넘어지게만드냐고.....


세라(걱정되는말)너...그거 모르구나 중학교때 현주 한인기에다 짱이였잖아....몰랐어??이구 너 찍힌거야..그 회장있지 현주가 좋아하는사람이거든 근데 그앞에서 웃었으니...오죽하겠냐...너 학교생활 정말 걱정된다...


미경은 골똘이 생각해 세라랑 귀를 귀울려 현주를 놀릴거리를 찾게되고


현주는 교실로와서 애들과 노는데....


 


미경:(주전자를 흔들흔들)어 왜이렇게 무겁지...(현주앞에까지와서)어~~~주르르르르르


현주:(놀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앗 차거 뭐하는짓이야 정미경~~~


미경:(웃으며)니가 했던만큼 나도 돌려주는거다 왜 ~~~~


현주랑 미경은 눈싸움을 하듯이 째려보고 수업 종소리와 함께 현주랑미경은 자리에 앉은다.현주는 물에 흠뻑 젖은 치마를 체육복으로 갈아입기위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다녀온다..의자에 지렁이 한마리를 세라가 구해 현주 의자에 놓는다.


 


현주:(속말)죽었어 정미경 우씨 옷다 버리고 짜증나네 (털썩 의자에 앉는다)왜이렇게 엉덩이가 간지럽지??(다시일어나며의자를본다)꺄~~


아이들은 현주를 쳐다보다가 칠판을 본다


샘:(현주를보며)조용조용 현주 니가 장기자랑 할려고 일어났지? 아이고 이쁜거 언넝와서 장기자랑해봐라


현주:(짜증내며속말)아씨.ㅠ 짜증나 장기자랑 안하는데.....(선생님에게)선생님 저 속이 안좋아서 미경이보고 하라고하면안돼나요?


샘:(미경이 쳐다 보며)그래? 미경이 일루와서 장기자랑해봐라..


미경:(웃으며)네~~(노래와 춤을 추고 아이들은 흥에겨워 같이 춤을 추게 돼는데 그걸 본 현주는 못마땅해하고)


 


수업이 끝나고 현주는 집에 가려는 미경을 불른다.


 


현주:(화내며)야 너가 그랬지 어 ? 니가그랬지?


미경:(쳐다보며)내가 그랬다는 증거있어? 그리고 멀했다는거야?


현주:(화내며)니가 내 의자에다가 지렁이 놔뒀잖아~!!


미경:(웃으며)어머나 강하신줄 알았더니 지렁이 하나에 이렇게 화를 내시다니 너도 무서운게 있긴 있구나 고맙다~


현주:(쳐다보며)그게 무슨말이야? 무슨말이냐고 너 나한테 맞고싶어서 환장을 했냐?어?


미경:(쳐다보며)너가 한만큼 난 배로 값아 알아?너가 짱이면 나도 짱이다 왜~~!! 잘가라


 


미경은 세라랑 걸어가고 있는뒷모습을 지켜보는 현주는 화가나서 아이들을 데리고 애들중 하나를 미경이 집을 알아오라고 시켰다.미경과 세라는같은 동에 살고 위아래였다는걸 알고 반가워하고 서로 집을 가고 아빠가 아직 안오는걸 확인한 미경은 아빠에게 전화를건다..


 


미경:(따르릉)여보세요? 아빠?


상훈:(한숨쉬며)여보세요? 딸? 이쁜우리 딸


미경:(한숨쉬며)아빠 지금 술마셔??일은 안하고 있어??


상훈:(울며)우리이쁜딸....이쁜딸.우리 사랑스런이쁜 미경아~뚜뚜~


미경:(걱정하며)여보세요? 아빠?아빠?아빠~


 


미경은 아빠가 걱정되어 일하는곳으로 뛰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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