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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카페]따뜻하고 편안한 여유, 이태리풍 카페

정주영 |2008.01.30 21:01
조회 392 |추천 4


 

 

 [안산] 다메오 coffee pizza pasta

멋스러운 장식물들과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
오후의 햇살이 유난히 더 눈부시게 들어오는 곳.
현대적이지 않은, 그래서 더 정겹고 편하게 느껴지는,
모든사람이 여우로워지는 너무 멋진 카페랍니다.
(실은 카페인지 레스토랑인지 구분이 안가요ㅎㅎ)
안산에 오셔서 멋지고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하시고프시다면
안산 중앙동에 있는 거기,다메오로 가보세요^^




4호선 중앙역에서 내려서 중앙동 방면으로 나옵니다.
역앞 지하 도보로 길을 건너서 횡단보도가 보일때까지 쭈-욱 걸어갑니다.
횡단보도가 보이면 건너지 마시고 우측으로 돌아서 안산패션일번가를 끼고
건너편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일때까지 곧장 직진합니다.
베스킨라빈스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좌측으로 노블레스 건물이 보입니다.
THE FACE SHOP이 보일거예요.^^
그 길로 메가넥스 건물을 지나 GS백화점이 보일때까지 또 쭈-욱 걸어갑니다.
백화점을 조금 지나면 피자헛이 보입니다.
피자헛 간판에서 왼쪽을 보면 곰내미와 다메오 간판이 보입니다.
다메오가 써 있는 곳으로 가서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2층이 바로 DAMEO랍니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멋스럽죠?
분위기가 아늑하고 조용한게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 창가쪽 자리에 앉았었는데, 창문이 바로 옆에 있어서
햇살이 테이블로 내리쬤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따뜻하구요.
꼭 이탈리아 어느 카페에 앉아있는듯한 느낌.
인테리어가 유럽풍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너무 예뻤어요.
보통 이탈리아에서 좀 강렬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가 많은데
이곳 커텐에서 조금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체크무늬도 그렇고 채도가 높은 색을 쓰고, 나무를 쓰다보니,
화려하면서도 아늑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요?



화장실도 굉장히 예뻤답니다.ㅎㅎ
좋은냄새도 났구요, 역시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였는데,
차갑지 않은 느낌이랄까요.?ㅎ



군데군데 있는 인테리어도 굉장히 외국 분위기를 풍겼어요.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 외국 카페 테라스에있을법한
천막, 그 아래있는 오토바이 모형, 벽난로 등등...ㅎㅎ
제가 안산을 17년을 살았는데,
제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다고 느꼈어요.
고급스럽다기보다는, 이색적이고 편안하면서도
굉장히 내집같은 따스한분위기..ㅎㅎ
의자 종류도 이것저것 다양해서
좀더 편한거에 앉고싶은 분을은 안쪽에 푹신한 소파도 있답니다.
조금 구석진 곳은 주로 아주머니들이 수다떠는데 쓰시구요,
연인들은 가운데 등나무로 칸을 따로 나눠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 주로 있더라구요.




제가 시킨 메뉴는 &#-9;쌀 시피아&#-9; 피자와 &#-9;상하이&#-9; 스파게티였답니다.
쌀 시피아 피자는 햄과 피망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화로에 얇게 구워낸
화로구이 피자였구요, 스파게티는 해물과 매운고추소스로 맛을 낸 조금은 이름같이
중국스러운? 스파게티였답니다.
피자는 얇고 고소하고 토핑도 맛있었구요,
스파게티는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같이 나면서 해물맛도 나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답니다.ㅎㅎ
저는 매운걸 좀 좋아해서요^________^*
해물두요~ㅎㅎ
그리고 메뉴 나오기 전에 빵이랑 소스를 주는데요,
양념에 찍어서 먹는거예요.
저는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ㅠㅎ
이번에는 아예 먹지도 않았구요.ㅎㅎ
메뉴당 가격은 보통 브랜드 피자집에 비하면 비싼가격이예요
보통 16,000원에서 22,000원 정도 하니까요.
스파게티도 제일 싼 까르보나라가 9,500원이구요,
비싼건 13,000원까지하는데요,
제가 먹은 상하이 스파게티가 13,000원이었답니다.
종류는 굉장히 다양해요.
해산물, 안심, 새우, 꽃게, 베이컨으로 만든 스파게티도 있구요,
소스도 토마토소스, 칠리소스, 육수, 핑크크림소스, 계란크림소스..등
여러가지 소스를 사용해서 만든답니다.
ㅎㅎ 특이한게 많죠?
피자도 새우 생크림, 옥수수, 버섯, 방울토마토, 베이컨,부꼴라, 햄, 피망..
재료가 엄청 다양해요.
그 종류도 11개나 되구요.ㅎㅎ
빵은 화로에 구워서 바삭하고 얇은게 이태리식피자같이 맛있었어요.
리조또도 있어요! 리조또가 밥인건 아시죠?
그리고,, 음료수도
맥주, 칵테일, 냉커피, 뜨거운 커피, 주스와 탄산음료 등 많아요.
참! 커피는 바리스타가 아트라떼한 커피를 주문하실수도 있답니다.
가격은 2,500원이예요.
종류도 다양,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은데... 
단점이 있다면, 역시 가격이겠죠?
가격이 좀 셉니다. ㅠㅠ
그래서 10대는 거~의 없구요,
거의 20대에서 4-50대까지 두루 옵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이 오시는것 같아요.ㅎㅎ
제가 갔을 때에는
아주머니와, 30대 커플, 50대 아저씨 등이 있었답니다.



[크로버는 많고 적음, 크고 작음, 높고 낮음, 길고 짧음
좋고 나쁨에 따라  증가 혹은 감소합니다.]

음식의 맛

     

인기도

    

음식종류

      

편안함

     

음식의 양

    

소음도

   

심미도

    

친절도

     

대기시간

      

가게규모

     

청결도

     

서비스

     

음식은 굉장히 맛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식의 얇고 바삭한 피자에 매콤한 스파게티까지.ㅎㅎ
종류도 굉장히 많아서 선택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구요,
양든 적당했어요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구요.
둘이 갔는데 먹기 딱 좋았습니다.
음식은 그래도 조금은 모양을 신경써서 해준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
대기시간은 조금 길었습니다.
주방장이 밥을먹으러 갔다나요..ㅎㅎ
왠지 주방장이 외국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국사람들은 조금 사고방식이 여유로워서
자기 일 도중에 사람들이 기다려도 자기할일은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도 아무렇지 않아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ㅎㅎ
아무튼, 그래서 좀 기다렸다가 메뉴를 받았기에 조금 길었다고 평가했구요,
청결도는 좋았어요! 화장실도 바닥도 테이블도 모두, 깨끗했습니다.
평소에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평일 한가할 시간에 찾아가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인기는 좋은 곳이랍니다.ㅎ
의자나 테이블은 모두 내손으로 옮길수 있어서 편했구요,
푹신푹신한 정도가 많지는 않아도 오래있어도 편했습니다.
의자 종류도 여러가지여서 원하는 데로 앉으면 되구요.
소음도는 낮아요. 조용한 곳이예요.
저-쪽에서 아주머니들이 수다떠는 소리만 조금 들렸을뿐
고요한분위기랄까..ㅎㅎ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했어요. 물도 그냥 따라주시고,


나중에는 원래 스파게티 하나에만 커피가 나오는데,주방장님이
모르고 3개를 탔다면서 그냥 먹으라고 다 주시더라구요?ㅎㅎㅎ
친절도,고마워서 많이 드렸어요.^_____^*
규모는 큰편이예요. 사진보셔도 알겠지만, 공간 활용을 잘해서
앉을 공간이 굉장히 많답니다. 구석구석으로 자리가 뻗어있어요.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려면 넉넉히 1분은 걸릴것 같더라구요.
서비스! 아까 커피주셔서 올라갔답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저의 리뷰입니다.^^
이만큼 멋있는 카페겸 레스토랑이 또 있을까요..?ㅎㅎ
외국분위기를 느껴보고싶은분들, 한번 꼭 와보세요^^
분위기가 정말 좋답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꾹 눌러주시구요~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그럼 다음 리뷰에서 뵈요 ^^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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