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자는 공부할 필요없다 라는 글의 결론은... 대학등록금 가지구 성형외과 가라!! 였는데..
여자의 외모... 중요하죠... 제가 실화를 하나 말쓰드리겠습니다.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이화여대 평점4.3 졸업 자격증 짱! 토익 900이상.. 이력서 꽉꽉 채워도 모자를정도..
숙명여대 평점3.0겨우넘겨 졸업 자격증 워드1급 토익. 750정도..
이대친구 고딩때부터 학구파 외모는... 친구로서 미안하지만 이쁜건 아님..
숙대친구 고딩때부터 공부살짝 상위, 그와중에 진짜 잘놀았음. 대학가서는 클럽과 나이트는 죄다 섭렵하고 다녔음. 남자 캐많고 내가봐도 정말 넘 이쁨..
제작년? 작년? 둘이 같이 유명 S 건설회사 지원.. 둘다 1차 통과.. 2차... 숙대 승리 이대 떨어짐..
이대친구가 소주사달고함.. "내가 이렇게 태어난걸 어쩌라고" 그냥 웁니다.. 저는 머라 할수도 없고 그냥 얘기만 들어줍니다. "성형외과 어때?" 라고하고싶지만.. 그냥 술사주는것 외에 할수있는게 없더군요..
안타깝지만.. 실화입니다.
sky 학교빼고 취업에서 외모가 아예 중요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허나!! 그렇다고 공부가 필요없다? 그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우선 말자체가 여자를 비하하는 발언이고 제 생각엔 그런 발상자체가 바보같다고 생각됩니다.
취업에서도 얼굴이뻐도 머리가 비었으면 서류면접에서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혼에서 외모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합니다. 3년정도야 외모보고 살겠죠. 하지만 생리학적으로 그후에는 외모보다는 내면적인 교감이 더욱 중요합니다.
꼭 결혼이 아니라 연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란 만나면 외적교제도 하지만 내적인 교제가 외적인 교제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바로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죠.
얼굴이 아무리 이뻐두 머리가 비었으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번 길에서 헌팅을 했었습니다.. 운좋게 잘되었구 술자리도 가지게 됐죠. 물론 외모가 이뻤으니 말을 걸얼겠죠? K전문대 학생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완전 그거 사면초가네~!"
"????? 머라고????"
"사면초가?"
"그게 먼데?"
글쎄요... 근데 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때가.. 아마 한창 농민들 FTA때문에 한창 어지러울때 였습니다. 호프집 TV에 농민들 농성하는 장면이 나왔을때
"요즘FTA때문에 참 시끄럽다."
"FTA? 그거 나두 자주 봤는데 그게 머야?"
이야! 아놔~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10대소녀두 아니구 솔직히 중학생도 알만한 건데
전문대지만 말이 대학생인데..
왠지 먼가 아니라는 생각두 들구..어쨋든 그 이후로는 연락두 줄이구 결국 연락을 안했었는데
예전에 연예인 간XX씨가 YOU LOSE. 보고 "날보고 장미래" 라고 하던게 생각나더군요..
전 남자지만 주변에 여자친구들보면 취업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많이 봅니다. 안타깝죠.
글쎄요.. 제생각엔 어느한쪽으로만 치우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둘다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SKY대학에 외모까지 출중한사람 흔치않죠.
아무튼.. 넘 힘들어 하지마시고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당장 답이 안나와도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것을 잊지마시구!!!
대한민국 여성분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