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바로 페어종목 은메달을 차지한 본 볼드윈과 그의 파트너 레나 이노우에..
볼드윈은 공연이 끝난 후에 경기장 한가운데서 한쪽 무릎을 꿇고 이노우에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런 돌발행동에 관객과 경기 관계자들은 당황했지만 전광판에 비쳐진 그의 입술 모양을 보고 알아차렸다고..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포즈를 받은 이노우에는 고개를 끄덕인 후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바로 지금이 프로포즈를 해야할 그때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볼드윈..
지금까지 자신이 이룬 모든 것들의 이유가 바로 이노우에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더욱 귀한 것을 얻은 볼드윈..
정말 영화와 같은 장면이네요~ 멋져요 멋져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