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자면 화보집에 실린 멋진 "분.위.기."
종종 무방비(혹은 연출된)해 보이는 "아.이.같.은. 미.소."
바쁜 스케쥴에 쫓겨 자다 일어난 듯 "부.스.스.한. 얼.굴."
기타 각종 우리에게 보여지는 상황을 마음대로 해석하게 되는 현상으로
그의 매력은 자꾸만 증가한다.
그런 사람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으로써
치명적일정도로 생명력까지 길게 된다.
왠지 못생긴 사람은 연기파라는 편견이 사라졌으면....
못생겨도 우라지게 연기 못하는 배우들, 세고 쎘다.
단지 좀 심하게 못생기면 왠지 모를 동정심으로
"저 사람은 뭔가 다른 게 있을거야" 라는 착하디 착한
내안의 성선설을 일깨우지만 98%는 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