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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예감하는 일이란

윤혜리 |2008.01.31 23:56
조회 93 |추천 0


이별을 예감하는 일이란

피멍든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아픔보다 통증이 심하넛

 

어떻게든 이별을 막아보러 온갖 노력을 해보아도

바로 눈앞에 닥친 이별을 막을자는 아무도없다

 

그 많던 우리들만의 추억을 가르고 갈라 찢어버릴만큼

사랑이란 단어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기 쉬운 것이

 

잔인하고도 차가운

 

"이별"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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