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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홍길동'으로 80년대 어린이들의 우상으로 군림했던 '밥풀떼기' 김정식이 15년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김정식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YTN스타 '서세원의 生쇼'에 장두석과 함께 출연해 추억의 올챙이 춤을 선보였다.
특히 김정식은 80∼90년대 몸 개그 하면 빠질 수 없는 심형래에 대한 비화를 폭로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정식은 "다른 개그맨들은 아이디어를 짜고 호흡을 맞추기도 하는데 동료 개그맨 심형래는 망치로 구두 코 찍기 하나로 개그 콘테스트 대상을 받았다, 그렇게 쉽게 상을 탄 것은 결국 외모로 승부한 것이 아니냐"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또 김정식은 심형래가 연출과 제작을 맡아 현재 흥행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디 워'에 대해 "'디 워'에 대한 평가 절하는 심형래가 그동안 보여줬던 코믹한 이미지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영화 내용을 떠나 코미디 장르에서 바보이미지와 코믹한 이미지를 굳혔던 사람이 여 년 동안 자신의 영화 작품을 위해 한 우물을 판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가다 "심형래가 '더워'가 아닌 '디 워'로 제목을 정한 걸 보고 '아 역시 바보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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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YTN스타 '서세원의 生쇼'에 장두석과 함께 출연해 추억의 올챙이 춤을 선보였다.
특히 김정식은 80∼90년대 몸 개그 하면 빠질 수 없는 심형래에 대한 비화를 폭로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정식은 "다른 개그맨들은 아이디어를 짜고 호흡을 맞추기도 하는데 동료 개그맨 심형래는 망치로 구두 코 찍기 하나로 개그 콘테스트 대상을 받았다, 그렇게 쉽게 상을 탄 것은 결국 외모로 승부한 것이 아니냐"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또 김정식은 심형래가 연출과 제작을 맡아 현재 흥행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디 워'에 대해 "'디 워'에 대한 평가 절하는 심형래가 그동안 보여줬던 코믹한 이미지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영화 내용을 떠나 코미디 장르에서 바보이미지와 코믹한 이미지를 굳혔던 사람이 여 년 동안 자신의 영화 작품을 위해 한 우물을 판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가다 "심형래가 '더워'가 아닌 '디 워'로 제목을 정한 걸 보고 '아 역시 바보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