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인간의 욕심은 처절한 불행의 파국을 맞이한다.
어떤 사전 정보도 없이 개봉 첫 날 보게 된 영화~!!!
신하균과 변희봉씨의 소름끼치는 연기만으로도 취중이지만 2시간내내 집중하면서 볼 수 있었다.
파격적이고 끔찍한 설정과 영화 마지막 30초의 반전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돌이킬 수 없는 패자의 예상되는 반전승부수를 위한 행동은
여느 영화에서 보여지는 치열한 두뇌싸움이 아쉽게도 없다.
거의 완벽하게 모든 것을 가졌지만, 기억마저 가지려고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의 싸이클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9개를 가진 사람이 나머지 1개를 가지기 위해 1개만을 가진 사람의 것까지 탐내는...,
내용자체가 워낙 충격적이어서 영화의 재미는 기대이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