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영화 하나 봐줬다..
예전에 올리브채널에서 해줄때마다
앞부분만 보고 잠에게 취해버렸기때문에 ㅋㅋ
전체적인 내용을 알지못하고
배우와 주인공의 옷스타일, 머리, 말투만
기억한체 뭔가 뮤지컬같은 영화군 하며 끝내곤 했던 영화였다
다 보고나서
흠... 제목은 현실과 내용과 반대야!!! 사랑은 필요해!!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렸던
르네젤위거가 브라운이라는 이름에서 바바라 노박으로
바뀌는 과정은 모두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이었으니까
사랑이라거
그냥 무조건 퍼주면 또 그게 질린다고 떠나고
또 너무나 적게 주면 부족하다고 떠나고
한순간 파팟 스파크 튀듯이 좋아했다가
누가 찬물을 끼얹은것도 아닌데 분위기 싸늘해지고
누군가는 또 엔돌핀이네 도파민이네 이런 호르몬들을
들추며 정확한 사랑의 기간은 2년에 불과하다고며
숫자로 사랑을 판단해대고
참 복잡하고 알수없는 쉽지만은않은 휴..
누가 정답이고 누가 오답인지 알수는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아니.. 늘상
나자신과 함께 있는거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