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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팔자는 따로 있나?

밀레니엄치... |2008.02.01 12:30
조회 63 |추천 0

신년이 되면 많은 이들이 신수나 사주, 토정비결을 보게 된다. 결혼이 늦은 노총각이나 노처녀를 제외하고는 대다수는 재물운이 제일 궁금할 것이다. 그럼 재물운은 어떻게 보는가?

손금을 보더라도 재물운을 나타내는 선이 따로 있고 관상을 볼 때도 재복을 나타내는 코 부분을 중시 볼 때가 많다.

사주에서 말하는 재물운은 이렇다. 사주는 생년월일시의 여덟 글자를 목화토금수 오행으로 나타내어 풀게 되는데 각 글자들은 재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명예를 나타내기도 하고 각기 의미하는 바가 있다. 재물을 나타내는 글자가 많으면 아무래도 재물복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재물을 다스리는 힘이 없다면 재복이 재난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 인생에서 가장 큰 덕목 중 하나가 중용이라 생각된다. 부족한 게 차라리 낫지 넘치는 것이 좋지 못하다. 현대인들의 질환을 보더라도 못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 태반이다.

사주에서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재복은 재물을 담는 그릇의 크기가 적당하고 새어나가지 않도록 견고함도 있어야 하고 재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야 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는 경제적인 부가 삶의 질과 직접적인 상관성이 있으므로 사주에 재복이 없거나 재복이 부실하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절대 실망할 필요는 없다.

사주에 재물이란 글자가 부족하고 재물을 다스리는 글자도 약하다고 하더라도 재물운이 트이는 운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 때를 잘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즉 타고난 재물운은 약하더라고 재물운이 강해지는 시기는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재물복이 약해 늘 어렵게 지내온 사람이라도 새해가 되면 올해는 돈이 들어오는 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재물운을 본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을 통해서도 재물운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

첫째가 부자들과 가깝게 지내라는 것이다. 재물운이 좋은 사람들의 운기를 받는다는 의미도 있겠고 부자들을 통해 그 들의 생활방식을 배우라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둘째는 늘 부지런하라는 것이다. 사주에서는 식상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은 재물을 의미하는 재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식상은 매우 활동적인 성분으로 게으름과는 거리가 먼 성분이다. 게으른 사람이나 요행을 바라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셋째는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것이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에 남에게 베풀면 그 만큼 돌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돈이 생기면 더 욕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새 대통령이 될 분이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약속했다. 기름으로 얼룩진 태안반도에 많은 이들이 도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베푸는 만큼 나에게 복이 온다는 사실은 분명 진리임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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