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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은성-혜석 커플탄생에…시청율 30%

유혜림 |2008.02.01 15:13
조회 420 |추천 1
 

【헬스코리아뉴스】MBC 수·목 의학 드라마 1월 31일 방송에서 드디어 은성(지성 분)이 혜석(김민정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그동안 이들의 러브라인에 마음 졸이던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감동을 전했다.

15회 방송분을 통해 그동안 은성도 혜석을 좋아하면서 왜 혜석을 마음을 피했는지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렸다.

혜석의 설득으로 병원으로 돌아왔지만 마음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혜석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던 은성은 동권(이지훈 분)과 송마리아에 의해 마음이 흔들린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권이 은성을 만나 “혜석이가 널 좋아한다. 혜석에게 잘해줘라”는 부탁을 하자 은성은 장난치듯 너스레를 떨며 “딴건 모르겠지만 잘해준다는 것은 약속하겠다”고 대답하자 동권은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은성을 보며 “진심을 다해 잘해줘라”라고 말한다.

동권의 얘기에 마음이 흔들린 은성은 자고 있는 혜석에서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쏟아낸다.

“네가 싫은 것이 아냐. 하지만 나보다 이동권 같은 남자가 더 낫지 않겠냐. 나는 너 같은 공주님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감정을 꺼내놓았다. 그러나 혜석은 자는척 하며 은성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은성과 혜석의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준 또 한 사람 은성이 ‘엄마’라고 부르는 형제의 집 송마리아. 송마리아는 은성에게 전화해 “혜석이 널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너 찾으러 간다고 차 한잔 마시고 그대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은성은 “내가 혜석을 좋아해도 되겠냐”고 물으며 “나보다 잘나서 무섭다. 나중에 너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며 헤어지자면 어떻게 하냐”고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송마리아는 “너도 똑같이 하면 된다”며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은성에게 용기를 줬다.

이에 은성은 그길로 혜석에게 달려가 뒤에서 혜석을 감싸안으며 “안 떠날게. 네가 날 찾으러 다니지 않게 할께”라고 말하자 혜석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둘의 사랑이 이루어져 기쁘다” “혜석에게 마음을 표현한 장면이 너무 감동적 이었다”며 이들의 사랑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지난 31일 방송 15회는 전국가구시청률 3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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